일단 낳음 당한 시점에서 좋은 부모란게 있나 싶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물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형편에 맞게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노력하셨다
그러나 난 뭣도 아닌 놈으로 성장했고
이 세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채 방황중이다
차라리 부모가 쓰레기면 내 ㅈ대로 살다 죽으면 그만인데
자꾸 부모님이 신경쓰여서 막살지도 못하겠고
나중에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과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에 날 옥죄며
적응하지도 못할 세상에 억지로 나를 끼워맞추며
살려고 애쓴다
그러다가 지치거나
일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날엔
나를 낳은 부모를 원망하고
그러다가 원망한 마음이 또 죄책감이 되고...
정말 출생이란 낳은 쪽이나 낳음 당한 쪽이나
모두에게 고통이다
우리 부모님은 물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형편에 맞게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노력하셨다
그러나 난 뭣도 아닌 놈으로 성장했고
이 세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채 방황중이다
차라리 부모가 쓰레기면 내 ㅈ대로 살다 죽으면 그만인데
자꾸 부모님이 신경쓰여서 막살지도 못하겠고
나중에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과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에 날 옥죄며
적응하지도 못할 세상에 억지로 나를 끼워맞추며
살려고 애쓴다
그러다가 지치거나
일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날엔
나를 낳은 부모를 원망하고
그러다가 원망한 마음이 또 죄책감이 되고...
정말 출생이란 낳은 쪽이나 낳음 당한 쪽이나
모두에게 고통이다
음..그럴 때가 좀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긴 하지 그래도 부모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산다면 마음이 좀 편해질 거야
공감한다
뭔가 가스라이팅 당한느낌이다 혼자살기도어려운데 부양이라
난 그냥 부모 대학가고 취업하라고 낳은기분이다 어릴때는 강아지처럼 키우고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나에게 엄마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선택지는 없음 엄마는 항상 나를 사랑하시고(이해할 순 없지만)또 나랑 친하기도 하고 대화하면 즐겁고 그러니까 힘들때 인과를 따지게되면 엄마탓을 하게 되니까 그냥 막연하게 존재하게된 내 운명을 혐오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