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고통은 살아있는 한 영원하다
근데 살인자가 사람한테 주는 고통은 아주 잠깐일 뿐이고
심지어는 그 고통이 끝나면 비존재라는 선물도 준다
타살의 경우 고통의 정도가 심한데, 죽어가는 순간의 고통이 엄청나다면 죽임을 당하기 전에 수십년간 느꼈던 고통의 총량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살인자나 피살자나 그들의 부모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살인자가 더 나은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물론 철학적 허용은 가능할 것이다.
타살의 경우 고통의 정도가 심한데, 죽어가는 순간의 고통이 엄청나다면 죽임을 당하기 전에 수십년간 느꼈던 고통의 총량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살인자나 피살자나 그들의 부모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살인자가 더 나은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물론 철학적 허용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