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건 힘들고 어렵고 아프고 더럽고 지겹고 끔찍하잖아
이게 무슨 오랜세월을 정진해야 얻을 수 있는 깨달음도 아니고
그냥 애 낳을 수 있는 몸이 될때까지만 살아도 알 수 밖에 없는 상식이잖아
그걸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애를 낳지?

모두가 여기에 있었는데 어떻게 저기로 간 사람이 있는 거임?
내가 보기엔 길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