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엔 대부분 겪어본 것들이라 감흥이 사라지게 되는데
보면 이래서 애 낳나봐~ 라는 말을 자주 함
이 무료함을 해소하고자 애를 낳아서 기르고 폭탄을 떠넘기는 거..
이 삶의 무료함이라는 폭탄을 자기가 안고 홀로 감당하는 게 반출생주의자고
못 견디고 다음 세대에 패스하면 출산하는거야
물론.. 무료함 정도만 느낀다면 그와중에 정말 축복받은 인생에 속하지
보통은 무료함 + 다른 수많은 고통을 느낌
회사에 자유 뺏기고 인생 대부분 저당잡힌 인간이 한트럭인데
보면 이래서 애 낳나봐~ 라는 말을 자주 함
이 무료함을 해소하고자 애를 낳아서 기르고 폭탄을 떠넘기는 거..
이 삶의 무료함이라는 폭탄을 자기가 안고 홀로 감당하는 게 반출생주의자고
못 견디고 다음 세대에 패스하면 출산하는거야
물론.. 무료함 정도만 느낀다면 그와중에 정말 축복받은 인생에 속하지
보통은 무료함 + 다른 수많은 고통을 느낌
회사에 자유 뺏기고 인생 대부분 저당잡힌 인간이 한트럭인데
이거 레알 맞말임. 인생 무료하고 다들 애 낳으니까 별 생각 없이 낳는 거임.
진짜 그럴 목적으로 하는건 아닐테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공허함이 출산의 동기로 작용하는건 맞는듯
약간 애를 통해 자기의 동심이나 젊음을 다시 되찾고 싶어하는 그런 욕망도 있는 것 같음. 나이 든 노인들일수록 청년들이랑 어울리고 싶어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그 애도 무료함 느끼고 애 낳고 무현반복이노 ㅅㅂ ㅋㅋ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쾌락(권리) 없는 책임이냐? 진정한 설거지론이 이거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