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강간범들이 아동을 강간, 학대를 하고있으면 어떤식으로든 막아야하는가?
쾌락이 고통의 비대칭성을 논하는사람들은 학대자들의 쾌락이 피해자의 고통보다 크다면 학대자의 쾌락을 옹호할것인가?
만약 일종의 세뇌작용 (예를들어 스톡홀름 증후군)이 들어 학대자를 옹호하며 학대자의 곁에 있고 거기다가 “피해자였던 자신이 학대자가 되어 피해자를 양성하고 고문한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피해자의 의지에는 반하지만 결과는 긍정이라면?
결국 자발적 길들을 택한 반출생주의자가 생겨난다해도 계속해서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사라지지않는다면 큰 영향이 없을것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을 택할일은 없을것이고 설령 모든 생명체가 자발적인 멸종을 택한다한들, 물질에서 생명이 탄생할 확률도 있으니..
자발적 길을 선택한자들로만 “안전하고 도덕적이게” 나아가야하는가? 아니면 다소 강요적일순있어도 무존재버튼을 눌러야하는가?
쾌락이 고통의 비대칭성을 논하는사람들은 학대자들의 쾌락이 피해자의 고통보다 크다면 학대자의 쾌락을 옹호할것인가?
만약 일종의 세뇌작용 (예를들어 스톡홀름 증후군)이 들어 학대자를 옹호하며 학대자의 곁에 있고 거기다가 “피해자였던 자신이 학대자가 되어 피해자를 양성하고 고문한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피해자의 의지에는 반하지만 결과는 긍정이라면?
결국 자발적 길들을 택한 반출생주의자가 생겨난다해도 계속해서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사라지지않는다면 큰 영향이 없을것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을 택할일은 없을것이고 설령 모든 생명체가 자발적인 멸종을 택한다한들, 물질에서 생명이 탄생할 확률도 있으니..
자발적 길을 선택한자들로만 “안전하고 도덕적이게” 나아가야하는가? 아니면 다소 강요적일순있어도 무존재버튼을 눌러야하는가?
자발적 반출생주의자만 비출산을 해야할지, 아니면 모두 다 비출산하게 해야 할지는, 소승 불교와 대승 불교의 차이와 비슷한 거 같다. 나는 모든 인간이 소멸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그대의 글 도입부에 언급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인류 소멸이 요구되지.
인류 멸종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없앨 수 있는 치트키라고 할 수 있어. 그래서 나에게 인류 소멸 버튼이 주어진다면 난 주저없이 그 버튼을 눌러버릴꺼야.
자, 이제 현실로 돌아가보자. 저출산으로 한국이 소멸하는 건 기정사실이 됐어. 난 한국이 소멸한다는 소식이 정말 듣기 좋아. 다른 나라들도 한국을 본받아서 모두가 소멸하면 좋겠어.
2019년 기준 지구 평균 출산율이 2.4라고 해. 1950년에는 4.7이었어. 이 추세라면 지구 평균 출산율이 2 아래로 내려가고 지구 인구가 감소하는 것도 머지 않을 거야. 비존재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인류가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는군.
멋있군
고락의 비대칭성은 쉽게 말해서 쾌락을 강요하는 것보다 고통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리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거의 모든 사람을 의사 능력이 부족한 제한능력자로 취급하기는 어렵다. 자발적이고 점진적인 멸종만이 도덕적으로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