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대로만간다면 늘어나는 고령층과 더불어 굉장히 낮아지는 부양인구덕에 운영 능력을 잃어 대한민국이 붕괴하는건 먼일이 아니게됐다
이미 높은 자살율, 국민연금 문제, 극심한저출산, 높은 기형아 비율등 표면의 문제점을 상기시키고 두눈을 각인시켜주고있다 (놀라운것은 오직 이게 시작일뿐이라는것)
하지만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에게 책임감 미안함을 느껴 출산하지않는게 아닌, 단순히 현재상황이 나빠서 안낳는다고하는이들이 상당수이다 (실제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일정비율까지 낮아지다가 다시 올라가진 못해도 속도가 낮아지거나 일정숫자에서 인구가 유지될수도 있을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몰락하고 망한건 맞으니 고통이 지금과는 비하지 못하겠지만 확실하게 한국이 망하는걸 기대하려면 반출생주의 사상을 더욱 퍼트려 모두가 출산을 더더욱 안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할것이다
설령 한국의 멸망후 다시 부활해 멸망유지가 실패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완벽하지않은 행동이 완벽하지만 행동하지않는것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다
일례로 역사상 파리코뮌의 사례가있다
파리코뮌은 1871년에 세워진 최초의 공산주의 정부였으며 프랑스와 프로이센간의 전쟁에서 보여준 국가의 무능한 대처에 실망해 생겨난 국가였다 공화정, 의무교육등 당시에서는 파격적인 정책을 실험하는등 급진적인 정부였다
하지만 채 3개월조차 넘기지못하고 그해 진압군에 의해서 멸망하고 말았다
코뮌정부의 실패와는 별개로 세계사에 준 영향은 막대했다
레닌은 추후 등장한 공산주의 정부들에게 예행연습과 본보기와 반면교사를 제공했다고 평했다
소련이 3개월을 넘었을때는 코뮌보다 오래지속되었다고 기뻐했을정도
공산주의의 패악과는 별개로 파리코뮌은 예시, 본보기의 중요성을 보여주고있다
실제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실제로 시행된것의 중요성은 굉장히 중요한것이다
한국의 멸망이후에 타 국가 반출생주의들에게 이건 안되고 저건 저렇게 하면 낫겠군 이런식의 반면교사의 존재가 있어야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멸망한 최초의 국가”
라는 타이틀이 흔한건 아니니까
안락사몽이 조선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반출생주의로 인한 국가 소멸도 한류에 포함되면 좋겠네
아마도 그럴 것 같다.
파딱 하실?
생각해보니 받는게 나을거같네요..
인구가 줄어들면 취업 경쟁이 줄어들고 주택난이 줄어드니 고통도 줄어들겠지. 한국인의 완전한 멸종이 최선이지만, 한국 인구가 2500만 정도로 주는 것도 차선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