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역겹다.


맘대로 자식 낳아놓고 맘에 안 든다고 빨리 독립했으면 한다고 하질 않나

노인들은 짐이라며 다 죽여야 한다고 하질 않나

노동이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온종일 노예(노예 맞지만)처럼 하기 싫은 일을 하고

태어난 것도 짜증나는데 낳아줬다고 감사하라고 효도하라고 하질 않나

등등등

이 인간사회라는 것은 참 븅신같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됐으면 반출생을 해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반출생이 상식으로 되기까기 아직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