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든 관계가 다 싫음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친척이든
그냥 휴일에는 늦잠자고 편하게 공원산책하고 취미활동
즐기다가 자는 삶을 원함
관계를 맺으면 외로움이 덜든다는데
그 외로움 감수하는것보다 상대에게 맞추어 주느라
얼마없는 내 에너지를 쓰기가 너무싫고 피곤함
그리고 솔직히 혼자서 있을때 외로움도 안느끼거든
오히려 내 영역에 타인이 오면 스트레스 받을뿐이지
(회사일하면 어쩔수없이 비지니스 관계는 유지해야 되겠지만)
그렇게 휴일이라도 온전히 살다가
한 50대 중후반되면 안락사 신청을 하는게 인생목표임
그때쯤이면 대부분 국가는 안락사 허용할테지(뭐 안되면
동맥긋거나 질소채우지 뭐)
조용히 살기위해 가족한테는 일정주기로 돈보내고
안락사 허용하면 남는재산 동생한테 보내고 그냥 없었던것처럼
조용히 죽고 묻히는게 내 소망임

그냥 나는 온전히 혼자살고 싶은데 이소리하면 주변인이
주위사람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새끼로 만드는게 싫다  
남이죽든 말든 상관쓰기도 싫고
지들 양육이나 번식욕구나 유전자 유지할려는 욕구때문에
나온거고
그래도 그냥 무시하기 뭐해서 돈보낸다 하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들이신지 모르겠다

그저나는 남는 삶 자유롭게 버킷리스트 채우며
가고싶을때 맘편히 고통없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것처럼
가는것  그게 내 최후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