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삶에 의미는 없는데
저것을 받아들이면 자기삶이 통체로 부정당하는 느낌일걸
왜냐하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해야한다고 계속듣고 살았고
자기도 그것에 익숙해져서 -해야,-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
그리고 자신들의 위너비 모델들 대다수슨 다 하나같이
인간의 위대성,삶의의미,열정을 강조했거든

근데 사실 삶에 의미가 없다라는 말을 뼈져리게 알게되면
사람은 일단 부정을 할수밖에없음
죽음의 5단계에서 보든 일단 고통스런 진실을 보면
부정을 먼저 하잖아
자신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쌓고 가치있다고 생각했고
내 롤모델,내 친한사이,내가족
이 모든게 사실 무의미하다고 뼈져리게 느끼면
부정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아직 나는 일을하고 있고,사회에 기여하고 있거나
기여할 것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고 아프리카랑 다르게
누울곳이 있고 건강하고 가족이 있고 그러다가
죽을때 다 되면 결국 의미가 없다고 받아들이겠지
괜히 늙은사람들 대다수 하는말이 인생무상인 이유가
어디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