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좀 있는 꼰대부모거든?
작년쯤인가? 애비새끼가 시발 머리좀 아프다고 병원 처가서 MRI 찍어달라고 의사한테 징징징
결국 아무이상없는걸로 판결나왔고 (MRI는 병원에서 안찍어도된다고함) 그니까 애미년이 웃으면서
'아이구우~ 저이는 쪼그만거라도 증상있으면 아주그냥 죽을까봐 똥을싸요 똥을싸 ㅋㅋㅋㅋ' 지들끼리 웃으면서 농담주고받음
그리고 애미년은 우리한테 항상 당부함
'니들도 검진자주받아래이 아휴...동네에 XXX네 엄마알재? 거기 암걸려서 지금 별로 상태안좋다더라'
실제로 애미년은 검진도 존나게 자주받음 뭐 그게 나쁘다 좋다 그걸떠나서
솔직히 나는 태어나서 아직 대장내시경 한번도 안해봤거든? (위내시경은 딱한번해봄) 근데 시발 뭐라말해야하지
다른게이들도 뭐좋아하는사람은없겠지만 난 진짜 이 좆같은 대장내시경을 끔찍히도 싫어한단말이야 그냥 하기가 존나싫더라고
치질이나 항문관련질환이있는건 아닌데 주위에서 대장내시경했던 사람들이나 우리부모보니까 아주시발 전날금식하고 계속 무슨 약처먹어가면서
관장 존나게해서 장을 싹~ 비워놓는데 시발 그좆같은걸 왜해야하냐고 내가... 이게 반출생주의랑 무슨상관이냐고 생각하는 게이도 있을터인데
그냥 이세상은 '하고싶지않은일이 대부분이고 하기싫은일이 많은데 결국 이 좆같은 병마와 싸우고 대항하기위해선 존나게 하기싫은 대장내시경도
그중의 하나란거임 그니까 부모시발년놈들이 지들도 하기싫으면 지들끼리나 똥구녕쑤시고 입에호수처넣고 2년마다 검진처받지 왜 시발 내가 그걸해야되냐고
결국 항상언급되는 단골4글자 즉 태어나게되면 '생.노.병.사' 라는 좆같음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데 인간은 또 거기에대해서 대응을하려고
이런 개좆같은 귀찮고 하기싫은짓을 계속해야되는거임 하기싫어도 병걸려 아프거나 뒤지기싫으면 해야되거든 난 그게존나싫은거임
시발년놈들이 지들도 뻔히 하기싫고 귀찮고 ㅈ같음을 알면서도 왜 시발 자식한테도 이런 좆같은 귀찮고 하기싫고 번거로운 이런거를 '건강'해야한다라는 전제로
반강제라도 해야되는상황을 낳아달라고 하지않았는데 지들이 처낳아놓고 자식한테 강제로 떠앉게만드냐 이거지 그냥 좆같은거지
검진자체가 나쁘다는게 (검진이 무슨죄가있겠노)아니라
시발 애초에 안태어났으면 병.사...병들어서 아픈 고통속에 죽어야되는 프레임 자체가없기때문에 내가 끔찍하게싫어하는 저 개좆같은 대장내시경 안해도되는데
개시발년놈들이 왜 나한테 그것을 강제로 하게 나를 낳았냐 이말이지 개씨발좆같은년놈들
그렇게 부모 씨발년놈들이 자식새끼 건강이 걱정되고 병걸려 곧 뒤질까봐 걱정되면 애초에 싸지르지말던가 개씨발썅년놈들
자식을 굳이낳아서 그 개좆같고 귀찮은 병원 들락날락을 굳이 물려줌
대가리에 똥만한가득찬 단순한 병신같은부모년놈들, 싸질러놓고 애새끼가 병걸려뒤질까봐 또 2년마다 똥구녕쑤시고 쥬댕이쑤시게하고
씨발 개좆같네 진짜 하기싫어서
테드 카진스키가 옳았지. 과도한 기술문명은 인간을 괴롭게 하고 질서를 어지럽힘. 뒈질 것들은 순순히 뒈져야 하는데 의학기술로 구차하게 연명하고 유전자 풀은 안좋아지고 좆간 개체수는 너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