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매우 정직한 관점으로 삶을 완전한 고통으로 보았으며 후손도 거의 안 남긴 영지주의파와 마니교 같은 사람들이 그렇다.

신(?) 혹은 조상의 뜻이라는 아무 의미없는 허울좋은 말장난에 대다수 선동에 취약한 일반인들은 출산이라는 비극적인 죄를 범해버렸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고통의 쇠사슬이 끊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왜 반출생주의가 논리적이고 옳은 사상인데도 많이 퍼지지를 않는가.

그것은 바로 현생 인류의 전부가 종교나 관습에 세뇌당한, 지능이 높지 않은 친출생주의자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있는 자들은 니체가 말했던 위버멘쉬(초인)이며, 깨달음을 얻은 나한들이다.

고통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을 반복하지 않는 것은 마치 똥구덩이에서 장미를 피워 올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