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내가 석가모니같은 사람이란건 아니고 도태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세상일을 깊게 생각하다 보면 그런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거지
익명(211.247)2023-03-25 19:15:00
답글
ㅇㅇ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익명(62.133)2023-03-25 19:18:00
답글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반출생에 빠지겠냐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본문에 이렇게 써놨는데
너부터가 성공의 기준을 존잘 금수저라고 예시를 들어놔서 211.247 얘도 왕자얘길 꺼내는거잖아
애초에 명시를 똑바로 하면 오해가 안 생길건데 말이지
익명(175.120)2023-03-25 19:37:00
뭔소리야 연예인 재벌도 우울증 걸리고 자살하는데.
각자 반출생주의가 된 이유야 다르겠지만 로또당첨이랑 비존재로 돌아가기 중에 비존재를 택하는 사람도 여기 많다
익명(175.120)2023-03-25 19:15:00
답글
자랑 아니고 당장 나만 해도 돈 걱정없이 살면서 즐길만한건 앵간한 건 다 해봤지만 걍 낳음당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단 생각은 어려서부터 20대인 지금까지 계속 변하질 않음
익명(175.120)2023-03-25 19:15:00
답글
물론 청소년기에 학대를 당하고나서 더 선명해진 것은 맞지만 학대당하기 전부터도 이미 낳음당해서 삶당해야하는 모든 게 선택한적없는 병림픽이라 하찮고 의미없어서 괴로웠었고 불필요하게 삶 당하기가 지루했었음
익명(175.120)2023-03-25 19:15:00
답글
꼭 엠생 도태여야지만 삶이 고통인건아님
기본적으로 아프고 굶주리고 늙고 병들어야하는 육체에 갇혀서 노동당하며 or 노동하지않더라도 권태로운 감옥같은 삶을 당하며 몇십년을 보내야만 하는 것 자체가 존재당함으로서 겪는 불필요한 개고생쇼 뻘짓임
익명(175.120)2023-03-25 19:15:00
답글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익명(62.133)2023-03-25 19:18:00
답글
그 성공의 정의도 애매할 뿐더러
보통 재력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클테니까 나는 돈을 예시로 들었을 뿐이지.
게다가 성공한 사람들 이라고 언급한 부분
바로뒤에 너부터가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 이라고 덧붙여 놨잖아.
익명(175.120)2023-03-25 19:22:00
답글
그래서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이라고 덧붙여 놓은 네 말을 기준으로 네가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 예시를 정하게 된거지
익명(175.120)2023-03-25 19:24:00
답글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반출생에 빠지겠냐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본문에 이렇게 써놨는데
너부터가 성공의 기준을 존잘 금수저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써놓은 거 아니야?
익명(175.120)2023-03-25 19:25:00
답글
존잘 금수저는 그쪽이 행복할 확률이 가장 크니깐 그렇게 쓴거고, 당연히 그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행복하다고 믿고 쓴 말은 아님
익명(62.133)2023-03-25 19:26:00
답글
행복한 사람은 엄청 많지
나는 예시를 들어서 글을 쓴건데 그럼 무슨 예시를 들었어야 함?
그냥 보편적으로 가장 행복할 확률이 높을 사람(존잘 금수저) 을 쓴것 뿐임
익명(62.133)2023-03-25 19:28:00
답글
네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예시를 들었는지를 떠나서 나도 네가 제시한 행복의 기준을 토대로 댓글을 작성했을 뿐이라는 뜻을 답해준거임.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라고 네가 나한테 답글남겼으니까.
익명(175.120)2023-03-25 19:32:00
답글
+그리고 돈과 외모를 떠나서도
꿈을 이루었냐 아니냐 하는 것도 성공의 예시가 될 수도 있겠지.
근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일로 꿈을이루고 프로가 되어봤지만 성취하는 것들 마다
도무지 개 노의미라서 허탈해서 미치겠던데.
인간관계도 내가 아무리 잘해주든 인기가 있든 뭐든 결국 언젠가 배신당함으로 끝나는 무의미한 뻘짓들 뿐이었고.
익명(175.120)2023-03-25 19:33:00
답글
애초에 이쯤되면 성공의 정의로써 무슨 예시를 들 수 있는 건지 내가먼저 묻고싶어지는데?
그러니까 반출생이 답이란거고.
도태 실패가 반출생주의라는 사상을 갖게 되는 절대적 기준일 수는 없다는 거지.
너 역시 절대적인 뜻으로 예시를 든 게 아니라고 말했듯이 도태들의 사상이라기엔 예외도 많다는거.
익명(175.120)2023-03-25 19:35:00
답글
그럼 니는 성공이랑 도태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는데?
나는 본인이 뭘 하든 스스로 행복하면 성공이고, 불행하면 도태라고 생각함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들 모종의 이유로 불행해졌고 그 불행의 크기가 차라리 존재하기가 싫다 수준으로 커진거 아님? 그럼 그게 도태된거라고 하는거지 뭐…
익명(62.133)2023-03-25 19:41:00
답글
나도 성공과 도태의 정의에 대해서는 단순히 돈이나 사회적 지위같은 인간들이 정해놓았을 뿐인 병림픽트로피 따위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본인이 뭘 하든 스스로 행복하면 성공이고, 불행하면 도태라고 생각함>이라는 네 생각과 동일하다고 보면 됨
그리고 사실상 그건 성공과 도태라는 단어보다는
행복과 불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까?
익명(175.120)2023-03-25 19:49:00
답글
다만 통상적으로 쓰여지는,
"사회적인 도태를 뜻하는" <도태>의 뜻을 담아서
<반출생이 도태들의 사상인건 맞지>라는 글을 쓴거면 그건 그렇게 단정지을 부분이 아니라는 걸 말하고싶어서 댓글을 달게 된 거고,
익명(175.120)2023-03-25 19:49:00
답글
결론적으로 네 말대로.
성공과 도태 / 행복과 불행은
개개인에 따라서 너무나 많은 이유와 예시와 예외가 존재함.
그러니까 낳음당할 아기가 도대체 뭘 겪을지. 또는 뭘 이루고도 불행해할지 아무도 모른단거고.
익명(175.120)2023-03-25 19:50:00
답글
그러니까 그런 환경도 멘탈도 건강도 재력도 인종도 성별도 무엇조차 선택하거나 동의할 권한조차 없는 불쌍한 피해자를 낳지말자는 사상인 반출생주의에 찬동하게 되는 건
단순히 <네가 본문에서 예시로 든 존잘 금수저가 성공의 기준이고 그게 아니면 도태라는 편협한기준>에 의해서 결정될 부분은 아니라는 말이 하고싶었고
익명(175.120)2023-03-25 19:58:00
답글
그런 편협한 기준을 절대적 기준으로 내세운 건 아니었다고 네가 스스로 말을 수정하고 있으니까 그부분은 알겠음.
근데
불행과 행복/성공과 도태를 떠나서
단순히 깊은 통찰을 하는 것 만으로도
반출생주의자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익명(175.120)2023-03-25 20:03:00
이게 맞음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더 추한거임
익명(223.38)2023-03-25 19:21:00
넌 뭘로 태어났어?
익명(2.58)2023-03-25 19:22:00
뭐 나도 진실을 포기하고 국가에 부역하는 노동자 되면 다른 노동자들이 말하는 성공에는 이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거임.
그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죽음을 훨씬 무서워하고 두려워함. 그사람들도 태어나지않았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일이 없었겠지? 거기다가 인생이 무의미한건 똑같음. 결국 바스라지겠지.
익명(175.124)2023-03-25 19:58:00
답글
공감한다
익명(175.120)2023-03-25 20:04:00
지구상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그것을 철저히 외면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나름의 재능일 것이다. 그러니 태어날 거라면 차라리 철저한 소시오패스로 태어나는 게 그 자신에게는 그나마 낫다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3-26 13:48:00
답글
물론 그조차도 늙어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은 행복한 추억이나 떠올리며 쿨하게 죽을 것처럼 굴던 자도 죽기 싫어 발악하다가 억지로 죽겠지. 오래 살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고.
Gnostic(gnostic)2023-03-26 14:05:00
명백한 논리에 인신공격하는 쓰레기 글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 단세포동물인가; 그런식으로 따질거면 현대에서 누리는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은 잘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서 이 세계의 토대가 되었냐? 결국 자본주의는 돈이 제1의 질서고 돈이많으면 불행하지않다 라고 주장하는걸 길게 개소리로 써놨는데 돈이 많아도 권태와 불행은 동등하다는 점은 이미 말할 건덕지도 없이 예시가 많음. 단지 그나마 한가지 짚고 갈만한건 돈이 많고 행복하고 모든걸 누리는 인간은 그만큼 다양한 욕구충족의 선로가 열려있기 때문에 그걸 자각하기보다 외면할 뿐이지.
석가모니는 왕자로 태어났는데도 삶은 고통이라고 했잖아
그렇다고 내가 석가모니같은 사람이란건 아니고 도태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세상일을 깊게 생각하다 보면 그런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거지
ㅇㅇ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반출생에 빠지겠냐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본문에 이렇게 써놨는데 너부터가 성공의 기준을 존잘 금수저라고 예시를 들어놔서 211.247 얘도 왕자얘길 꺼내는거잖아 애초에 명시를 똑바로 하면 오해가 안 생길건데 말이지
뭔소리야 연예인 재벌도 우울증 걸리고 자살하는데. 각자 반출생주의가 된 이유야 다르겠지만 로또당첨이랑 비존재로 돌아가기 중에 비존재를 택하는 사람도 여기 많다
자랑 아니고 당장 나만 해도 돈 걱정없이 살면서 즐길만한건 앵간한 건 다 해봤지만 걍 낳음당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단 생각은 어려서부터 20대인 지금까지 계속 변하질 않음
물론 청소년기에 학대를 당하고나서 더 선명해진 것은 맞지만 학대당하기 전부터도 이미 낳음당해서 삶당해야하는 모든 게 선택한적없는 병림픽이라 하찮고 의미없어서 괴로웠었고 불필요하게 삶 당하기가 지루했었음
꼭 엠생 도태여야지만 삶이 고통인건아님 기본적으로 아프고 굶주리고 늙고 병들어야하는 육체에 갇혀서 노동당하며 or 노동하지않더라도 권태로운 감옥같은 삶을 당하며 몇십년을 보내야만 하는 것 자체가 존재당함으로서 겪는 불필요한 개고생쇼 뻘짓임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그 성공의 정의도 애매할 뿐더러 보통 재력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클테니까 나는 돈을 예시로 들었을 뿐이지. 게다가 성공한 사람들 이라고 언급한 부분 바로뒤에 너부터가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 이라고 덧붙여 놨잖아.
그래서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이라고 덧붙여 놓은 네 말을 기준으로 네가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 예시를 정하게 된거지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반출생에 빠지겠냐 님들이 존잘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반출생주의가 뭔지도 모를걸" 본문에 이렇게 써놨는데 너부터가 성공의 기준을 존잘 금수저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써놓은 거 아니야?
존잘 금수저는 그쪽이 행복할 확률이 가장 크니깐 그렇게 쓴거고, 당연히 그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행복하다고 믿고 쓴 말은 아님
행복한 사람은 엄청 많지 나는 예시를 들어서 글을 쓴건데 그럼 무슨 예시를 들었어야 함? 그냥 보편적으로 가장 행복할 확률이 높을 사람(존잘 금수저) 을 쓴것 뿐임
네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예시를 들었는지를 떠나서 나도 네가 제시한 행복의 기준을 토대로 댓글을 작성했을 뿐이라는 뜻을 답해준거임. <그래서 본문에 부자가 아니라 ’성공한 인생을 사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했잖아> 라고 네가 나한테 답글남겼으니까.
+그리고 돈과 외모를 떠나서도 꿈을 이루었냐 아니냐 하는 것도 성공의 예시가 될 수도 있겠지. 근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일로 꿈을이루고 프로가 되어봤지만 성취하는 것들 마다 도무지 개 노의미라서 허탈해서 미치겠던데. 인간관계도 내가 아무리 잘해주든 인기가 있든 뭐든 결국 언젠가 배신당함으로 끝나는 무의미한 뻘짓들 뿐이었고.
애초에 이쯤되면 성공의 정의로써 무슨 예시를 들 수 있는 건지 내가먼저 묻고싶어지는데? 그러니까 반출생이 답이란거고. 도태 실패가 반출생주의라는 사상을 갖게 되는 절대적 기준일 수는 없다는 거지. 너 역시 절대적인 뜻으로 예시를 든 게 아니라고 말했듯이 도태들의 사상이라기엔 예외도 많다는거.
그럼 니는 성공이랑 도태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는데? 나는 본인이 뭘 하든 스스로 행복하면 성공이고, 불행하면 도태라고 생각함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들 모종의 이유로 불행해졌고 그 불행의 크기가 차라리 존재하기가 싫다 수준으로 커진거 아님? 그럼 그게 도태된거라고 하는거지 뭐…
나도 성공과 도태의 정의에 대해서는 단순히 돈이나 사회적 지위같은 인간들이 정해놓았을 뿐인 병림픽트로피 따위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본인이 뭘 하든 스스로 행복하면 성공이고, 불행하면 도태라고 생각함>이라는 네 생각과 동일하다고 보면 됨 그리고 사실상 그건 성공과 도태라는 단어보다는 행복과 불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까?
다만 통상적으로 쓰여지는, "사회적인 도태를 뜻하는" <도태>의 뜻을 담아서 <반출생이 도태들의 사상인건 맞지>라는 글을 쓴거면 그건 그렇게 단정지을 부분이 아니라는 걸 말하고싶어서 댓글을 달게 된 거고,
결론적으로 네 말대로. 성공과 도태 / 행복과 불행은 개개인에 따라서 너무나 많은 이유와 예시와 예외가 존재함. 그러니까 낳음당할 아기가 도대체 뭘 겪을지. 또는 뭘 이루고도 불행해할지 아무도 모른단거고.
그러니까 그런 환경도 멘탈도 건강도 재력도 인종도 성별도 무엇조차 선택하거나 동의할 권한조차 없는 불쌍한 피해자를 낳지말자는 사상인 반출생주의에 찬동하게 되는 건 단순히 <네가 본문에서 예시로 든 존잘 금수저가 성공의 기준이고 그게 아니면 도태라는 편협한기준>에 의해서 결정될 부분은 아니라는 말이 하고싶었고
그런 편협한 기준을 절대적 기준으로 내세운 건 아니었다고 네가 스스로 말을 수정하고 있으니까 그부분은 알겠음. 근데 불행과 행복/성공과 도태를 떠나서 단순히 깊은 통찰을 하는 것 만으로도 반출생주의자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이게 맞음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더 추한거임
넌 뭘로 태어났어?
뭐 나도 진실을 포기하고 국가에 부역하는 노동자 되면 다른 노동자들이 말하는 성공에는 이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거임.
싯다르타 아저시처럼 일단 얻은 다음 버리고 그렇게 말해야 폼 나는거 아닐까?
폼이고 뭐고 얻을 생각이 없는데
꼭 노동을 해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건 아님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자연인들은 가진것도 없고 노동도 안하는데 행복하다는 사람이 많잖아
그런걸 말한다면 나도 철학을 할 때 행복함. 그 철학이 결국엔 반출생주의로 귀결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반출생주의가 틀린것이 되진않음.
그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죽음을 훨씬 무서워하고 두려워함. 그사람들도 태어나지않았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일이 없었겠지? 거기다가 인생이 무의미한건 똑같음. 결국 바스라지겠지.
공감한다
지구상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그것을 철저히 외면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나름의 재능일 것이다. 그러니 태어날 거라면 차라리 철저한 소시오패스로 태어나는 게 그 자신에게는 그나마 낫다는 것이다.
물론 그조차도 늙어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은 행복한 추억이나 떠올리며 쿨하게 죽을 것처럼 굴던 자도 죽기 싫어 발악하다가 억지로 죽겠지. 오래 살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고.
명백한 논리에 인신공격하는 쓰레기 글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 단세포동물인가; 그런식으로 따질거면 현대에서 누리는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은 잘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서 이 세계의 토대가 되었냐? 결국 자본주의는 돈이 제1의 질서고 돈이많으면 불행하지않다 라고 주장하는걸 길게 개소리로 써놨는데 돈이 많아도 권태와 불행은 동등하다는 점은 이미 말할 건덕지도 없이 예시가 많음. 단지 그나마 한가지 짚고 갈만한건 돈이 많고 행복하고 모든걸 누리는 인간은 그만큼 다양한 욕구충족의 선로가 열려있기 때문에 그걸 자각하기보다 외면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