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자까진 아니지만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게 아이한테 이로운지요..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없어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봉사활동, 기부, 자연 보호 등 끊임 없이 실천하는 중입니다. 주위에 이런 의문을 공유해도 단순히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감사한 일 아니냐는 둥 삶이라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라는 둥의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아요. 이런 생각에 공감받지 못해서,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공유조차 되지 않는 현실에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없어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봉사활동, 기부, 자연 보호 등 끊임 없이 실천하는 중입니다. 주위에 이런 의문을 공유해도 단순히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감사한 일 아니냐는 둥 삶이라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라는 둥의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아요. 이런 생각에 공감받지 못해서,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공유조차 되지 않는 현실에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아이는 세상이 좋든 나쁘든 어떻든 필연적으로 고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 dc App
그런 친구를 만나
솔직히 고민될 수준이면 애 낳아야한다고봄 반갤러들은 싫어하겠지만
답답한건 이런데나 와서 얘기해
고민되면 낳아야 된다는 새끼가 반갤에는 왜 오는 거임?ㅋㅋㅋㅋ어이없네
생로병사의 고통 하나만으로도 낳지않아야할 이유는 충분함
번식은 본능이라 확신이 없는 사람은 나중에 결국 반갤러탓을 하게될거임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건 비윤리적인 일이지만 행복을 주지 않는 건 비윤리적인 일이 아니잖아요? 그 부분을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일단 태어나면 고통은 필연적이니까요. 정도에 따라 스스로의 생명을 끊어내버릴 정도의 고통을 느낄 수도 있구요.
니 하나 외롭다고 위험한 세상에 태어나야하는 입장좀 생각해봐라 그렇게 외로워서 자식없이 못살거같으면 조용히 자살해라
결국 너하나 외롭지않으려고 또다른생명을 태어나게하는데 또 그생명을 니가 죽이게도 만드는거임 ㅎ 잘생각해봐 강제적으로 죽이지않아도 자연사하는것도 니가 태어나게했음으로 자식들도 너때문에 강제로 늙고 고통스럽게 병들어죽는거임
그냥 늙고 병들기만 하면 양반이다 큰사고나고 범죄휘말리고 젊어서 큰병걸리고 경쟁에서 밀리고 별일 다겪을수있음
내가지금 그상황임 ㅎ ㅠ 시발 멀쩡히걸어가고있는데 뒤에서 차가와서들이박아서 안와골절와서 한쪽눈 실명되고 인생 개좆같이 나락으로빠진지 꽤오래 . 의안넣고 다니는데 시발 내가 20대중반 그꽃다운나이에 왜 그렇게되어야되는지 시발 울기도 존나울었다 좆같은거
힘내라.. 인생시발 개좆같은거...
저는 외로워서 출생하겠다는 뜻은 아니었고 주위에서 공감을 얻기가 쉽지않아서 그 부분이 외롭다는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