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시발 부모년놈들이 그래도 키워준건사실인데


언젠간 부모들한테도 죽음이 다가올거고


내가 싫어도 어쨋든 이유불문하고 부모보다 먼저요절하지않는한 상주가될건데


시발 왜 그 슬픔을 내가 받아야하지? 그것도 따지고보면 존나 좆같은거임


그리고 부모를 떠나보내고 언젠가는 나도죽겠지


근데 애를 낳아서 그애한테도 내가죽어가는걸 바라보며 또 그 존나게 좆같은 슬픔을물려줘야된다고?


그니까 손자손녀타령은 닥쳐라 부모년놈들아


시발 이게뭐냐 대체 지들인생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해서 시발것들이


온통 번잡한것은 다겪게하는구나 시발진짜 좆같네


내가 개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데도 유튜브같은걸로만 보고 실제로 키우지않는이유도 그러한이유중 하나임


이새끼들하고 같이살다보면 분명즐겁고 좋은추억도쌓이겠지만 언젠가는 이별을해야함


근데 그이별할때가 솔직히 슬프고 존나좆같은거지 그정도의 차이가있을뿐


그래서 난 개나 고양이 조차도 안키움


영원히 헤어질시기가 분명히 나보다 먼저오는데 그슬픔의 헤어짐의 날을 생각만해보면 좋은추억이고 나발이고 좆같아질거같아서 절대안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