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시발 부모년놈들이 그래도 키워준건사실인데
언젠간 부모들한테도 죽음이 다가올거고
내가 싫어도 어쨋든 이유불문하고 부모보다 먼저요절하지않는한 상주가될건데
시발 왜 그 슬픔을 내가 받아야하지? 그것도 따지고보면 존나 좆같은거임
그리고 부모를 떠나보내고 언젠가는 나도죽겠지
근데 애를 낳아서 그애한테도 내가죽어가는걸 바라보며 또 그 존나게 좆같은 슬픔을물려줘야된다고?
그니까 손자손녀타령은 닥쳐라 부모년놈들아
시발 이게뭐냐 대체 지들인생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해서 시발것들이
온통 번잡한것은 다겪게하는구나 시발진짜 좆같네
내가 개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데도 유튜브같은걸로만 보고 실제로 키우지않는이유도 그러한이유중 하나임
이새끼들하고 같이살다보면 분명즐겁고 좋은추억도쌓이겠지만 언젠가는 이별을해야함
근데 그이별할때가 솔직히 슬프고 존나좆같은거지 그정도의 차이가있을뿐
그래서 난 개나 고양이 조차도 안키움
영원히 헤어질시기가 분명히 나보다 먼저오는데 그슬픔의 헤어짐의 날을 생각만해보면 좋은추억이고 나발이고 좆같아질거같아서 절대안키움
아닌 게 아니라 나도 강아지 3마리 키웠었는데 애들 하나씩 떠나보낼 때마다 가슴 찢어짐. 늙으니까 백내장에 여기저기 종양에.. 특히 마지막에 간 애는 유독 가족들이 귀여워 했는데 나이 드니까 목디스크랑 슬개골 탈구 와서 하지마비 와서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똥 오줌 수발 들다가 막판에는 심장 간 다 안 좋아져서 숨 가빠하고 아파서 막 자지러지는
처음부터 그런 마지막을 생각하면서 키우는사람은 거의없지 일단 현재가중요하니까, 하지만 심오하게 생각해보면 난 도저히 못키우겠더라 ㅠ
울음소리를 내는데 더 이상은 놔둘 수가 없어서 결국 안락사 시켰다. 그 이후로 지금 한 8년 되가는 것 같은데 강아지 키울 생각 꿈에도 못하고 있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슬기롭게 살아아면 뭐하냐 ㅋㅋㅋㅋ 결국엔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