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점을 기점으로 갑자기 부모 욕하는 글이 늘어난 것 같음. 까놓고 말해서 부모라는 이유로 비판하면 안된다는 식의 성역화는 역겹고 예전에도 자식 낳는 사람들을 별로 안 좋게 보는 분위기이긴 했는데 그때는 적어도 이 사회에 태어나서 겪게 될 고통에 대해 초점이 더 많이 맞춰져 있었고 다들 여러 사람들이 동의할 만한 의견을 하나씩 내는 식이었는데


지금은 걍 염세주의갤 mk.2 다. 걍 욕하고 싶은 새끼 욕하러 오는 감정쓰레기통 수준으로 떨어짐. 그것도 얼마 전 얘기고 지금은 반출생주의 지지하는 놈들이 도태된 패배자들이다 뭐다 하면서 갤이 지랄이 났음.


일단 반출생주의가 도태된 놈들 사상인가에 대한 논쟁은 그만 끝내자. 애초에 그게 메시지 놔두고 메신저 공격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이 갤 감정쓰레기통 아니다. 그건 다들 기억하고 갤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