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고기를 먹어 식욕에서 벗어난다 (쾌감) 그럼 그 쾌감으로 동물의 죽음으로 고통이 발현된다
고기를 원한다는것은 고기 생산 업체와 도축업체에게 이득이된다 (쾌감)
결국 더 많은 동물이 생산될것이고 거기에 추가적 개량이 더해질것이다 (고통)
채식주의를 한다해도 식물들이 고통을 입는건 몰라도 다른 동물들도 간접적이게라도 고통을 받는다
농약을 뿌리면서 곤충과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 그 경작지를 만들기위해서는 먼저 그땅에 존재하던 동물들을 처리해야한다
공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동물들보다 자연에서 사는 동물들도 고통이 적다?
사실 별반 다를바없다
언제든지 잡아먹힐지 모르고 식량을 얻기위해 지속되는 전쟁이
언제든지 죽을줄 모르고 비좁은곳에 갇혀사는것
둘중 누가 누구보다 낫다 할순 없지않는가
인간도 상류층, 기득권의 행복을 위해 하위계층과 노동자들의 "서비스"로 쾌감과 체제의 유지를 얻는다
그러니 정부는 무조건 반출생주의를 경계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설사 특이점이 온다 한들 별반 대부분의 생명체들한테는 달라질것은 없을것이다
결국 일부만의 전유물(인류의 상류층, 아무리 넒게봐도 인간종)이 될게 뻔하고 대부분의 생명체에게는 고통이 지속될것이다
실제로 물리적으로 가능하기만 하다면 일부는 "쾌감"만 느끼고 고통은 느껴본적 없는 인생을 살수도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고통은 그 행위에 맞춰 있을것이고 인과관계에 따라 이루어질것이다
사실상 안된다고 봐야하겠지만 더 나아가 우주상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모든 물질이 "우연하게" 극상의 쾌락만 느낀다는 상태가된다 가정해본다해도
(실제로 만약 우주가 폐쇄적 상태라면 "우연히" 일어날수도 있다)
그 "우연"의 상태가 되기위해서는 수많은 고통을 지나가야할것이다
또한 그 상태가 아무리 짦거나 길든 영원할수 없을것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우주상 존재하는 모든 물질이 "우연하게" 최악의 고통을 느낀다는 상태가 된다 가정해볼수도 있다
"내가 지금은 행복하니까 다른 사람도 행복하겠지"
설사 당신이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쾌락을 느낀다한들 미래의 당신이나 다른 개체가 쾌락을 느낀다는건 아니다
오직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완벽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