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곧 요양원 갈시기가 다가오면 그 뒤처리 , 즉 '시다' 를 해야한다는걸
젊을때 20 30 대는 모르지 , 근데 나이가 점점들수록 귀찮은 부모의 뒷처리 수습할시기가오면 분명 골치아파지게된다
왜냐?
자 우선 형제자매남매가있다면 부모요양원들어가는순간 돈 배분문제와 누가 모실것인가 누가 총대를맬것인가
뭐 각 가정사마다 조금씩다르겠고 사연도복잡하겠지만 어찌저찌되었던 굴러감 보통 장남이 총대를매고 모시는걸로 가겠지
여기서 무난하게 잘마무리가 되는경우가있는반면 반대로 부모 모시는싸움 비용싸움 재산싸움 부터해서 문제의 시발점이 되는것일수도있음
법원에서 막 형,오빠,누나,언니를 상대로 상속재산의 유류분 소송걸고 반대로 동생들한테도 소송으로 이의신청하고 막 하는거봤지?
그게 내일이 안되리라고 할수도없음 물론 그전에 앵간한 집구석이면 그런정도의 막장까지야 안가겠지만 암튼 내가말하고싶은건
그냥 부모들이 젊을때는 그런귀찮은것까진 상관안해도되는데 이제 요양원갈시기가되는 점점 늙그막에들어서면 귀찮게 시발 또 그런문제가 접근함
나는 혼자고독사한다치면 그런 케어를 못받을수도있겠지
문제는 시발 왜 자식들입장으로서 부모의 그런 귀찮음을 떠앉아야되고 고심하게 만드냐고
왜 어릴때가 좋냐면 뭐 공부안해도좋고 맘껏뛰어놀아도 좋다 이런것도있지만 집안의 부모의 신변정리나 건강문제를 크게신경안써도 된다는거임
보통 젊은부모가 특별히 아프다거나 어린자식들도 크게 아플일은없으니까 물론 있는집도있겠지만 그냥 무난하다면 걍 평범하게 큰 걱정없이 고만고만
유년기시절을 보낼거임
점점나이가들면 노쇠한부모의 재산문제 모시는문제 케어문제부터해서 돈돈돈 , 뭐 우리사회에서야 그런부분은 당연히 부모를 케어하고 모시고 돌봐야하는걸로
인식하고있지만 반출생갤에서 내가지금 의문을 갖는건 이거임
'아니 시발 왜? 존나귀찮은데?'
'왜 시발 이런 귀찮음의 시작을 내가받아야하는데?'
그리고 왜이런 결과가나왔냐의 핵심은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지않으면 일어날일임
만약 내가 우리집구석의 애미애비년을 존경했다면 이런식의 생각은 안했겠지
배움없고 무식하고 유전자는 ㅎㅌㅊ에 어린유년기에 고생만시킨 년놈들한테 그리고 현재도 교양없는 티 철철나고
결국 존경하지않으니 이런일이생기는거고 그 열등한 부모년놈들의 DNA따위는 개박살내버리고싶은거임
강 짜증이 난다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