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베리나인지 베덴타인지 그 사람이 낸 이론이 굳이 행복하게 가정꾸리며 잘 살고있는 사람들을 향한 혐오의 근거로 남용되는게 싫었음. 머 사회적으로 어떻게 해야된다는 개인의 의견이지만,
익명(58.140)2024-05-14 23:11
이거는 후손들 개인에 관한 것이잖슴. 이 갤에서 "출산주의는 유전자에 각인된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동의함. 어차피 아무리 반출산주의 떡밥 굴려봤자 행복할 애들은 쭉 행복함. 정확히는 그럴 확률이 높음. 사고로 누가 죽는다해도 몇십년을 불행속에 살거나 하진 않을거 아님? 개인의 고통의 치명성은 개인차가있음.
익명(58.140)2024-05-14 23:16
답글
행복할 애들은 쭉 행복함??? 당신이 어떻게 보장하나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나기 전에 행복한 우크라이나 사람들 천지였죠... 그리고 베리나가 아니라 베너타에요 ㅋㅋㅋ
반출생주의의 논점은 태어남에 아이의 동의가 없었다는건데?
익명(175.210)2024-05-15 01:24
답글
이게 문제라는 거임. 지금 기후변화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거 암. 당장 인스타 들어가보셈 계속 행복할 사람은 중간중간에 고난같은거 있겠지만 서로 하하호호 하면서 잘 지내겠지. 내 말은 환경적 현실적 (기후변화 내전등) 같은거 다 생까고 "출산은 그 자체로 악인가" 에 대해 뚝 잘라서 말하는게 틀렸다는 거지
익명(125.190)2024-05-15 09:29
답글
그리고 아이의 동의 안받았다 뭐고 다 맞는말임. 철학 자체는 괜찮은데 이런 철학이 유행하는게 문제임. 이 갤에서 자식은 부모의 장난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부모 자식간의 왜곡돤 유대관계나 유대관계의 부족도 여기에 크게 기여한다 생각.
익명(125.190)2024-05-15 09:32
결론은 그냥 서로 존중해주면 안되냐 이거임. 나도 반출산주의유행이 좀 과열됐다고 생각해도 기존의 전통적 가족관 및 부모의 책임성을 높였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익명(58.140)2024-05-14 23:18
답글
사족으로 내가 전에는 반출생주의 해외 커뮤나 토론 영상들 도움됐다고 말했는데 절대 아님. 토론도 공리주의처럼 특수케이스가 아닌이상 맨날 똑같은 궤변(인생은 기회다, 고난극복해라 등)들만 말하고, 해외커뮤 들어가봤자 "애낳지 말고 입양해라" 말고는 얻을게 없음. 반출생주의는 행동강령같은 철학 (태도) 가 아니라 출산에 대한 의견이기 때문에.
익명(58.140)2024-05-14 23:22
답글
반출생주의는 엄연히 논증된 철학이고, 공리주의와 평행선을 이루긴 하지만 친죽음주의나 삶을 비관하는 철학이 아닙니다... 책 제대로 읽어보시고 본인 뇌피셜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익명(175.210)2024-05-15 01:28
답글
알고 있습니다..... 나무위키 다 정독해봤고요. 제가 무지성비난이라도 할줄 아십니까? 왜 제가 하는말을 왜곡하는지. 그냥 반출생주의에 대해 깊게 알아봤자 얻을게 없다는게 제 주장인데. 사실 깊게 팔것도 없고
쓰니인데 반출생주의는 철학이 아니다면서 깎아내리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지웠음 ㅈㅅ
나는 베리나인지 베덴타인지 그 사람이 낸 이론이 굳이 행복하게 가정꾸리며 잘 살고있는 사람들을 향한 혐오의 근거로 남용되는게 싫었음. 머 사회적으로 어떻게 해야된다는 개인의 의견이지만,
이거는 후손들 개인에 관한 것이잖슴. 이 갤에서 "출산주의는 유전자에 각인된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동의함. 어차피 아무리 반출산주의 떡밥 굴려봤자 행복할 애들은 쭉 행복함. 정확히는 그럴 확률이 높음. 사고로 누가 죽는다해도 몇십년을 불행속에 살거나 하진 않을거 아님? 개인의 고통의 치명성은 개인차가있음.
행복할 애들은 쭉 행복함??? 당신이 어떻게 보장하나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나기 전에 행복한 우크라이나 사람들 천지였죠... 그리고 베리나가 아니라 베너타에요 ㅋㅋㅋ 반출생주의의 논점은 태어남에 아이의 동의가 없었다는건데?
이게 문제라는 거임. 지금 기후변화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거 암. 당장 인스타 들어가보셈 계속 행복할 사람은 중간중간에 고난같은거 있겠지만 서로 하하호호 하면서 잘 지내겠지. 내 말은 환경적 현실적 (기후변화 내전등) 같은거 다 생까고 "출산은 그 자체로 악인가" 에 대해 뚝 잘라서 말하는게 틀렸다는 거지
그리고 아이의 동의 안받았다 뭐고 다 맞는말임. 철학 자체는 괜찮은데 이런 철학이 유행하는게 문제임. 이 갤에서 자식은 부모의 장난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부모 자식간의 왜곡돤 유대관계나 유대관계의 부족도 여기에 크게 기여한다 생각.
결론은 그냥 서로 존중해주면 안되냐 이거임. 나도 반출산주의유행이 좀 과열됐다고 생각해도 기존의 전통적 가족관 및 부모의 책임성을 높였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사족으로 내가 전에는 반출생주의 해외 커뮤나 토론 영상들 도움됐다고 말했는데 절대 아님. 토론도 공리주의처럼 특수케이스가 아닌이상 맨날 똑같은 궤변(인생은 기회다, 고난극복해라 등)들만 말하고, 해외커뮤 들어가봤자 "애낳지 말고 입양해라" 말고는 얻을게 없음. 반출생주의는 행동강령같은 철학 (태도) 가 아니라 출산에 대한 의견이기 때문에.
반출생주의는 엄연히 논증된 철학이고, 공리주의와 평행선을 이루긴 하지만 친죽음주의나 삶을 비관하는 철학이 아닙니다... 책 제대로 읽어보시고 본인 뇌피셜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알고 있습니다..... 나무위키 다 정독해봤고요. 제가 무지성비난이라도 할줄 아십니까? 왜 제가 하는말을 왜곡하는지. 그냥 반출생주의에 대해 깊게 알아봤자 얻을게 없다는게 제 주장인데. 사실 깊게 팔것도 없고
원래 디시자체가 오래있으면 해로움
이게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