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으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서, 애 낳은 인간들 중에서 


아이의 행복을 논하는 인간을 단 한명이라도 본 적이 있음?


나는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니들이 애 안 낳으면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까


애를 낳아야 집안의 대가 안 끊기니까


니가 애를 낳아야 다른 사람한테 내가 안 꿀리니까


사회분위기 자체가 애를 낳아야 어른으로 인정을 해 주니까


노콘으로 섹스하다 보니 어쩌다 임신하게 되서


다들 결혼하면 애 낳으니까


애기들 재롱부리는거 귀여우니까


종교적인 이유로 낳거나 피임하지 말라고 하니까 등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이유로 낳던데 이걸 대체 어떻게 혐오를 하지 않을 수가 있음?


사람들이 조두순을 왜 혐오하는데? 아동성범죄자들을 왜 그렇게도 극혐하는데?


본인들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엄한 애들한테 성욕을 풀어서 그렇게들 혐오하는데


본인들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엄한 애들한테 평생에 걸쳐 고통을 되물림하는건 왜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어?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성욕을 못 이겨서 성범죄 저지르는건 천하에 죽일 짓이고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욕망 투영해서 고통스럽게 하거나 정신병자만드는건 왜 아무도 문제삼지를 않아?


이런게 정말 좆같고 혐오스럽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