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차 제대로 못 배우고 손짓발짓도 아에 못 하는 수준의 연령이라면 그 어떤 판단력도 기대 할 수 없는게 맞겠지
근데 섹스가 뭔지 알거 다 알고 정확한 의사표현도 다 가능한 나이대의 미성년자들이 성적자기결정권이 없다는건 대체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더 이해가 안가는건 미성년자는 성적자기결정권이 없다는건 다들 무슨 절대적인 진리마냥 딱 못박아놓으면서
아무도 미성년자간의 성행위 문제에 대해서는 좆도 신경도 안쓰더라
미성년자는 좆도 몰라서 성관계에 동의를 하건 말건 그딴건 좆도 상관없이 강간으로 취급한다면서
미성년자가 서로 성관계하면 촉법소년 아닌 이상에는 둘 다 아동성범죄로 처벌을 해야 맞지
근데 그딴 논리적 딜레마를 누가 신경이나 씀?
그림쪼가리조차 그저 혐오스럽다고 검열해라 탄압해라 성범죄자다 하는 판국에
그게 있음 흡연권 음주권 선거권도 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거 못 줄 이유가 대체 뭐임?
성인은 약물중독 안되고 성인은 존나 냉철하고 합리적으로 투표하고 그러냐?
개인적으로 흡연, 음주 둘 다 반대하고 있지만 앞에 두 개는 미성년자가 좀 더 영향을 받는다는 건강권 문제 말고 안 될 이유 없긴 함. 미성년자의 성적자기결정권은 조금 사례가 다르기는 한데.
미성년자보다 더 심각한게 임산부의 음주흡연, 폐나 간 질환자의 음주나 흡연, 노인의 음주와 흡연등인데 왜 금지를 안하겠음?
임산부는 일단 별격으로 두고, 밀의 자유론에서 얘기했듯 미성년자를 일단은 스스로 몸을 망칠 권리에서도 보호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거 같은데.
내가 역설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님 주장에 반대하는 건 아니고 회색에 가까움.
그 미성년자의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내가 언급한 반례들을 봤을 때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는거임
뭐 그건 나도 자유론 읽으면서 갸우뚱한 내용이기는 함. 근데 의제강간은 성년이 권력에 있어 우위라는 걸 정해두고 전개되는 거라 앞선 권리들과 약간 차이나는 지점은 있다.
성인과 미성년자가 권력에 있어 우위관계라 의사에 상관없이 무조건 강간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논리라면 성인 또한 업무상위력에의한간음이 아니라 업무상의제강간으로 처벌하는게 맞지. 너도 대충 알거아냐? 결론은 이미 정해놓고 대충 아무 논리나 가져다 쓰는거
연령대보다는 상황을 보고 죄라고 판단하는 게 맞겠지. 내가 앞서 말했듯 흡연권 음주권 선거권도 주어지지 않을 이유가 없고.
오히려 혼인 번식을 할거면 미성년일때 해야 맞음. 이건 세뇌 벗어났다는 사람들도 쉽게 못깨는 프레임이더라
뭘 보고 온 건지 모르겠는데 난산난임이나 태아 장애 관련해서 조사된 거 보면 20대가 제일 번식하기에는 제일 적기임. 원시시대에도 20대 중후반에 주로 번식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고
???? 로리임??
로리는 아니고 소아성애자임
자살 추천한다
나는 언제나 자살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서 니가 추천 안해도 고통없이 죽을 수만 있으면 지금 당장 죽고싶을뿐임
일산화탄소중독이 제일 고통이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