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말한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꺠끗한 지구를 남겨줘야하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반은 맞고 반을 틀렸다
우리는 우리집이 더러우면 청소한다
하지만 옆집이 더럽다고 청소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거주한 공간과 터전은 내가 생활함으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욕구충족에 불편함을 가져가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활동을 하는 것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식을 낳지 않을거고 궁극적으로 반출생자이기 떄문에
그럴 의무가 단 1도없다.
사회는 결국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세밀하게 쪼개져 각자의 분업화가 이루어져있는데
자신이 자식이 있고 미래세대에 남겨줄 유산과 본인의 욕구충족을 위해 아이를 낳은 인간들만이
그럴 목적의식이 필요할뿐
내 세대에서 끝인 인간에게 그것은 전혀 불합리한 개소리인 것이다
또한 환경보호? 꺠끗한 지구? 이 산업화 세대에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며
어떤 공간에 그런 깨끗한 장소가 마련됐다면
그 또한 불합리하게 갖게된 소수의 인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또 다시 더러운 장소에 머물겠지
과연 환경보호와 깨끗한 지구가 공동의 소유인가? 그거야 말로 개소리
자동차를 소유한 인간들, 공장을 운영하는 인간들 등
그런 인간들에게 차등 점수를 매겨 환경이 더러운 곳에 머물게하는가?
애초에 그런 카테고리 조차 만들어놓지 않고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지랄할거면
그냥 자식낳고 그 매캐한 지옥속에 사시면 되겠다
반출생주의는 세상의 종말을 원해서가아니라 고통을 줄이기위해 출산을 반대하는 사상임 자비와 연민으로 시작된 사상이라 개념자체가 그러하기때문에 남은 시간만이라도 누군가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면 환경을 보호하는게 옳다고생각함
고통을 줄인다는 개념은 살아있을때나 적용되는거고 고통이없는것이 아에 태어나지않는것이니 그걸 지향하는거라 봄. 남은 시간동안 자비로 누군가의 고통을 줄이기위해 환경을보호한다? 그거야말로 어불성설 논리가안맞음 반출생주의는 궁극적으로 국가존속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출산을 거부하며 부정하는 사상인데 아주사소한 환경보호는 인류의 고통을 위해 참여한다는게 앞뒤가안맞음
본문에 말한대로 환경을 보호할 의무와 책임의식은 미래세대에 그 유산을 물려주고싶은 이들의 몫임. 그 외의 사람들에겐 선택의 문제일뿐 아무런 의무도 없음.
살아있는 사람들을 돌보고자 하는게 반출생주의의 개념이야 이곳이 아직 고칠게많은데 왜 낳냐는거지 입양과 환경보호가 대표적인 활동중에 하나고 비존재를 예찬하고 이룩하고자 하는건 친죽음주의와 가깝지. 국가존속은 반출생이 신경쓰는 부분이아니고 범지구적 고통을 줄이는게 목적임 여기엔 동물도 포함되어있음 어떤부분이 논리가 안맞는지 설명해줄수있을까?
반출생주의는 태어날아이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는 사상인데 현실적으로 내 삶이 끝난다고 해서 태어날 아이가 없는건 아니잖아 만약 반출생을 내세우며 앞으로 낳음당할 존재들이 환경문제로 고통받는걸 생각하지않는다면 그거야말로 모순이지
님말대로라면 입양하고 환경보호해서 세상이 살만해지면 아이를낳자고 주장하는게 되는데 본문에서처럼 사회시스템이 애초에 불합리하고 부조리로 차있기때문에 허울뿐인 말이라는거임. 그렇게 범지구적 고통을 줄이는데 앞장서는건 환경단체에서나 외치는 구호임. 동물의고통을줄여? 어케 줄일거임 애초에 인간이 동물을 사육하고 먹는 사자와 양의 관계인데 인간적인 도륙방식?
근본적으로 태어나지않는것이 제일좋다라는 대전제를 깔고가는게 반출생주의자가 가진 이념이아니라면 난 님 말대로 반출생주의자는 아닌듯.
향후 미래 아이들이 겪을 곤경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비난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무책임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곤경에 던져질 미래 아이들을 완전히 외면하기도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