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말한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꺠끗한 지구를 남겨줘야하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반은 맞고 반을 틀렸다


우리는 우리집이 더러우면 청소한다

하지만 옆집이 더럽다고 청소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거주한 공간과 터전은 내가 생활함으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욕구충족에 불편함을 가져가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활동을 하는 것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식을 낳지 않을거고 궁극적으로 반출생자이기 떄문에

그럴 의무가 단 1도없다.


사회는 결국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세밀하게 쪼개져 각자의 분업화가 이루어져있는데

자신이 자식이 있고 미래세대에 남겨줄 유산과 본인의 욕구충족을 위해 아이를 낳은 인간들만이

그럴 목적의식이 필요할뿐


내 세대에서 끝인 인간에게 그것은 전혀 불합리한 개소리인 것이다


또한 환경보호? 꺠끗한 지구? 이 산업화 세대에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며


어떤 공간에 그런 깨끗한 장소가 마련됐다면


그 또한 불합리하게 갖게된 소수의 인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또 다시 더러운 장소에 머물겠지


과연 환경보호와 깨끗한 지구가 공동의 소유인가? 그거야 말로 개소리


자동차를 소유한 인간들, 공장을 운영하는 인간들 등


그런 인간들에게 차등 점수를 매겨 환경이 더러운 곳에 머물게하는가?


애초에 그런 카테고리 조차 만들어놓지 않고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지랄할거면


그냥 자식낳고 그 매캐한 지옥속에 사시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