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타 책좀 그만 쳐봤으면 좋겠네
애 낳지 말아야 한다는 자명한 사실을
꼭 번역도 개같은 그 책을 봐야 아는거임? 아님 뭐 좀 있어 보이고 싶어서?
시인이나 소설가들이 파편적으로 씨부린 말 몇마디만 찾아봐도
차고 넘치게 알 수 있는 사실을 그딴 논증이니 논리니 쳐 따져가며 알아야함?
그냥 자살하라느니 패배자라느니 설쳐대는 새끼도 많은데
반출생 또 반박한다고 똑똑한척 나대는 새끼들은 왜이리 많은지
지금 당장 가서 니 부모 멱살잡고 왜 낳았냐고 따져 물어봐라
불쌍한 표정으로 아무 말도 안하거나
게거품물고 지랄 하는거 말고 니 부모가 뭘 할 수 있음?
무슨 논증을 하고 반박정도는 해줘야 니가 납득을 하는거야?
행여 무슨 대답을 해도 니가 원하는 대답은 단 한 마디도 들을 수 없을텐데?
왜 애새끼 싸지르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논증해서 알아야함?
'단 한 명이라도 고통받는다면 그 어디에도 자유란 없다' 라는 말을 까뮈가 했다는데
내가 이 말을 존나게 싫어하거든?
'단 한 명이라도 고통받지 '않는다면' 그 어디에도 자유가 없는거임
그 누군가는 분명 스스로 자유롭다고 느낄테니까
이 사실을 모른척 하는 새끼들이 인생이 아름답다느니
삶은 그럼에도 가치가 있다는 개소리 씨부리는거임
애초에 책같은걸 읽어야 알수있는건가? 그냥 살다보니 이런생각이 들던데
어떤 사상에 입문할 때 개론서 정도는 보는게 바람직한거 아니냐? 뭐 그걸 바이블처럼 추종하면 안되겠지만 지적으로 부지런하겠다는게 욕먹을 일은 아니지
반출생주의는 논증이나 논리가 꼭 필요한게 아니죠 개개인의 취향의 영역 선택의 영역인것 같읍니다
그냥 호기심에 본거지 책읽는다고 뭐좀있어보이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