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자로 태어나서 자궁 달려있다는 이유로

애새끼도 안낳을건데 젊은 시절 절반을 걍 존나 힘든 상태로 살아야해서 너무 힘들다;;

이런거 생각하면 애를 절대 낳을수가 없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냥 삶이 고통임
나는 생리 전에 pms기간이 구라 안치고 2주정도 됨

이 시기동안 소화불량 유방통 우울 불안 분노 짜증으로 감정 조절이 어렵고 두통에 붓기 관절통 무기력 졸음에 시달림

힘든 2주를 견디면 생리가 터지고 생리통으로 며칠을 더 몸부림 친다..........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약 피임약 둘다 먹다 말다가 하고 있고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이건 그냥 타고난거라 대충 견디고 살아야하는거 ㅅㅂ
남자들 강제로 군대가서 힘든거 무시하는게ㅡ아니고
난 진심으로 ㅈㄴ 빡센 군대 예를들어 한 5년 가면 평생 생리 안하게 해준다면 무조건 가고싶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기간을 참으면 좆리 안하게만 해준다면
결론은 인간들은 어떻게 애를 씀풍쓴풍 낳겠다는 저능지 결정을 내리는거지? 난 뭘 위해 태어나서 뭘 위해 고통받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