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증 불안증 adhd 있음
요거트 수저 다자녀 집안
자가면역질환 있음

부모님이 불에 지지거나 똥 먹이는 정도의
학대를 저지른 건 아니고 낙태 드립 정도 치고
술 취해서 칼빵 놓으려 하거나 싸대기 때리거나
뜨거운 물 뿌리거나(나한테 많이 튀진 않음)
나 괴롭힌 가해자들 나 몰래 용서하거나
급식비 토해놓으라 하는 등등의 마이너스 행동을 함

나이 들면 그래도 사는 거 나아질 줄 알고
계속 버텼는데 그냥 오래 전에 떠났어야 하는 것 같음
부모님도 모질이 유전자로 최선을 다해서 키운 걸테니까
이제와서 악감정은 안고가지 않으려고 함
지금은 부모님한테 키워준 값 갚으려고 사는 중

정신과 다니는 중인데 언제고 수틀리면
세상 뜨려는 생각은 변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