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인가... 누군가 출산율 갤러리와 같은 스탠스로 가야 흥하고 좋은데 왜 그리 꽉 막혔냐는 식의 말에 대해서, 내가 비록 매니저는 아니지만, 마음에 걸리는 불의를 감수하면서까지 오래 가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겠고, 그런 식으로 몸집만 불린다 한들 오래 갈지도 의문이라는 식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화풀이성 증오를 수오지심으로 바꾸길 권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리 되고 마는구나.
내 노파심에 누누이 말하지만, 너무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휩싸여서, 열정을 불사르다 기어이 타버리지 말고, 다들 그저 잔잔하게, 한적한 휴양지에 들르듯 활동했으면 싶다. 현실에서 안 되면 인터넷에서라도 소국과민이랄까, 에피쿠로스적 공동체를 꾸리는 게 그나마 심신에 이로울 것이다.
니가 여기서 제일 열정적인거 같은데?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이다 싶다.
지금 들어갔다 나왔는데 특정 시점 기점으로 글이 전부 삭제되서 안 들어가지더라. 갤러리 폐쇄를 직접 목격한 것 같네
출갤이 금녀 남전 구역 만든 건 정말 현명했다고 본다. 이건 다른 갤러리들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만 출갤이 폐쇄당한 건 나라와 기득권(여성계)의 역린을 건드려서 분탕을 못 견디다가 폐쇄 선언한 거다. 그런 조그만 마이너 갤러리에 24시간 분탕이 깽판친다는 게 말이나 될까? 진짜 내가 한녀라면 학을 떼는 게 이런 점이다. 여기 갤에도 갈라치기하는 한
녀 있는 거 같은데 제발 여기선 그냥 가만히 짜져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이야말로 갈라치기하는거 아님?
ㄴ 126.161 서로를 위해서 티내지 말고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건데 뭔 개소리 지껄이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