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체는 계속 행복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러면 그것에만 빠져 생존활동을 안할테니,
유전자는 어느정도의 쾌락을 얻을수 있도록 미끼를 강요하면서 생물이 계속 살아가게 자연선택 되어왔다
즉 행복하면 그만큼 권태로워지며, 이는 고통이 된다. 또한 그 역치는 계속 높아진다.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하던 사람이 몰락하면 더 쉽게 무너지는것도 그 역치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또한 늙으면 권태로워지는것도 그런 맥락일것이다
부자와 유명인들이 자살하고, 마약하며, 일부러 노동을 하는 이유다.
물론 삶의 의미와 허무주의 등도 포함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고통의 역치는 어떤가
흔히들 고통에 익숙해진다고 하는데, 고통은 지속적이다.
익숙해진다해도 말이다.
고통의 역치가 높아질까?
예를 들어 사람들은 고통의 평가에 있어 비교를 많이하고,
공통적인 고통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배고프면 입에 음식물 넣어야하고, 매일 자야하고 말이다.
성욕 식욕 수면욕 등의 모든 욕구에 있어
자신이 원하는건 택할수 있지만, 무엇을 원할지는 택할수 없다.
고통의 역치는 높아지는가? 배가 고픈것에 익숙해진다고 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