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는 인구 감소로 인해 병역 자원이 줄어들었다. 이에 스파르타 정부는 시민 수를 늘리기 위해 전력을 다해 아이 출생을 장려했다. 자식이 3명인 자는 야경 의무를 면제받았고, 자식이 4명인 자는 일체의 공적인 부담에서 해방되었다. 한국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스파르타는 극소수의 부유층이 토지재산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스파르타 시민들은 자식이 늘어날수록 빈곤해졌다.
반면 솔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빈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구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화대혁명으로 세계 최빈국으로 주저앉았던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 된 비결은 바로 산아제한이다. 100평의 농지를 가진 사람이 자식을 네 명 낳으면 자식들의 농지는 각각 25평이 되지만, 자식을 한 명 낳으면 그 자식은 100평의 농지를 갖게 된다. 그래서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최근 들어 한국, 중국, 일본이 다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는 30년 뒤 토지 부족, 주택 부족으로 인한 빈곤과 극심한 환경 오염을 초래할 것이다.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