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도 종족을 이어나가기 위해 짝을 짓는데
너희는 짐승만도 못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인간이기에 스스로의 가치를 판단하고
종족에게 있어 가장 이성적이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게
열등 유전자의 제거 아닐까?
이야기 하나 더 붙이자면
개미 관련 영상을 봤는데
개미들은 죽을때 특정 페로몬을 뿌린단 말이야?
그래서 실험을 한 영상이 있어
살아있는 개미에게 죽을때 나오는 페로몬을 바르는거지
결과는 크게 두갈래로 나뉘었어
페로몬이 묻은 개미를 다른 개미들이 무덤속으로 밀어내거나
아니면 페로몬이 묻은 개미 스스로가 자신이 굴을 파고 무덤속으로 들어가거나
전자는 본능이고
후자는 이성적인 판단을 한 거지
자신이 실제로 살아있지만
죽어가거나 혹은 죽었다는걸 알기에
스스로 도태되어 사라지길 택 한거야
종족 전체를 위해서
왜?
죽으면 부패되어 온갖 병균이 들끓을게 뻔하니까
물론 인간이 임시적으로 한 실험에 당한것 뿐이지만
우리도 똑같아
스스로가 열등한 유전자임을 알면
더이상 열등한 유전자 대물림을 하지 말라는거지
최악의 유전병 최악의 유전자는
더이상 퍼지지 않게
그 즉시 그 대에서 끊어버리는게 나아
그게 모두를 위한 길이야
물론 자살 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다만 유전자를 퍼뜨리지 말라는 이야기지
반출생주의는 인간과 짐승을 구분짓는 거다
반출생주의는 오직 인간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다.
근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든다. 다른 동물 중에도 반출생을 선택해서 멸종한 동물이 있었을 수도 있다.
짐승들 또한 인간들 처럼 "자살" 을 한다. 다만 그게 인간처럼 이성적인 생각으로부터 비롯되 스스로 생존 본능을 거스르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그렇게 짜여진 본능이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그럼 짐승들도 자살을 하는데 그럼 반출생을 할까? 내 생각은 알 수 없다 다만 짐승들 중에서 상위층, 즉 고지능을 지닌 고래나 영장류 혹은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개, 고양이 같은 경우는 몇몇 개체가 반출생을 한다 하더라도 다른 개체가 번식하면 한 번에 여러 마리씩 낳으니까 사실상그런 개체들은 현재 존재하는 해당 종 전체가 외부적인 요인 (바이러스, 환경 등..) 으로 인해 반출생을 하는게 아닌 이상,어떤 요인으로 모든 개체가 인간처럼 새끼를 최대 한 두 마리씩 밖에 낳고 성장 기간이 길어지는 것, 그런게 아닌 이상 그런 종들은 멸종은 불가능 하다 생각함.다만 여기에서 또 차이가 발생하는 거지해당 동물들이 과연 인간처럼 "자의" 를 지닌채로 반출생을 하는 것이냐외부적인 "압력"에 의해 반출생을 하는 것이냐
전자의 경우는 완벽하게 인간 처럼 스스로 반출생을 선택하고 멸종된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반출생이라기보단 멸종에 더 가깝다고 본다
그나마 가능성을 본다면 일반적으로 지능이 높고 새끼를 한 두마리씩 낳으며 성장 기간이 길고, 사회 집단이 형성될 수 있는 동물 코끼리나 고래, 영장류 이런 유형의 동물들이 있을것 같다 봄.
타산으로 낳는 자는 짐승만도 못한 자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