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할머니는 왜 엄마를 낳았어?라고 엄마가 대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이유는 없고 당연히 부모니깐 낳았다고 하였다. 슬프다
댓글 10
내 모친이랑 똑같이 말하네
그건 할머니한테 따질일이지
남들 다 한다고 본인도 하라는 법이 어딨는지
본인도 낳음당했다지만
새로운 생명을 낳음당하게 하는 건
본인선에서 끊는 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지
익명(175.120)2023-04-11 03:38:00
답글
"다른 이유는 없고 당연히 부모니까 낳았다"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네..
아이를 낳기 전부터 어떻게 당연히 부모인거지..?
원래라면 안 낳았으면 당연히 부모가 아닌건데,
낳았으니까 부모가 되었다는 게
물리적 논리적으로 가능한 논리이지 않나......??
익명(175.120)2023-04-11 03:42:00
답글
애초에
" 엄마도 낳음당했어..! " 라고 답하는 부모들의 논리는
마치 "나도 폭력,괴롭힘,태움 당했으니
너도 당해야 한다"라는 군대나 병원이나 똥군기 빡센 허접한 집단 같은 곳들의 가해자들이 자주 써먹는 무지성 합리화를 보는 듯 하다
그런 폐급집단을 보면 하나같이 욕할거면서
왜 본인들이 하는 낳음대물림가해도 잘못이란 걸 인지하지 못 하고 똑같은 무논리를
익명(175.120)2023-04-11 03:54:00
답글
말하며 무지성 합리화를 자행하는걸까
내로남불은 꽤나 추하지않나..
익명(175.120)2023-04-11 03:54:00
답글
완전 공감해.
익명(61.4)2023-04-11 12:07:00
생각이 많으면 낳을 수 없게 된다는 방증이리라.
Gnostic(gnostic)2023-04-11 06:48:00
답답해. 배고프니까 밥먹고, 똥마려우니까 똥싸고... 남들 다 낳으니 낳고.
익명(61.4)2023-04-11 11:23:00
난 저 질문했더니, 부모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며 패륜아 취급? 하며 회피함.ㅎㅎ
익명(61.4)2023-04-11 11:33:00
답글
참 가관이네. 내 부모한테도 저 질문 하니까
"나도 너같은 거 나올 줄 몰랐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데 낳는 게 도박아니면 뭔지, 그래서 도박행위를 자처한 사람이 억울할 권한이 어디있는 지" 반박하니까
"그러게. 낳지말걸" 이러더라고ㅋㅋ....
애초에 나도 이런 부모 밑에 낳음당한다고
한 적 없다 하니까 대답을 못하던데 참 웃긴듯..
익명(175.120)2023-04-11 12:29:00
답글
우린 팩트를 차분하게 질문했을 뿐인데
왜 사람들은 항상 발작버튼이 눌려서는 패륜타령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지 이해가 안되지만..
확실한 건 이 세상에 동의 하나 없이
필멸자의 인생을 삶당하도록 던져넣는
낳음가해만큼 패륜스러운 짓이 있을까 궁금하다..
출산범들이야말로 끔찍한 패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이지 않나...ㅇㅅㅇ
내 모친이랑 똑같이 말하네 그건 할머니한테 따질일이지 남들 다 한다고 본인도 하라는 법이 어딨는지 본인도 낳음당했다지만 새로운 생명을 낳음당하게 하는 건 본인선에서 끊는 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지
"다른 이유는 없고 당연히 부모니까 낳았다"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네.. 아이를 낳기 전부터 어떻게 당연히 부모인거지..? 원래라면 안 낳았으면 당연히 부모가 아닌건데, 낳았으니까 부모가 되었다는 게 물리적 논리적으로 가능한 논리이지 않나......??
애초에 " 엄마도 낳음당했어..! " 라고 답하는 부모들의 논리는 마치 "나도 폭력,괴롭힘,태움 당했으니 너도 당해야 한다"라는 군대나 병원이나 똥군기 빡센 허접한 집단 같은 곳들의 가해자들이 자주 써먹는 무지성 합리화를 보는 듯 하다 그런 폐급집단을 보면 하나같이 욕할거면서 왜 본인들이 하는 낳음대물림가해도 잘못이란 걸 인지하지 못 하고 똑같은 무논리를
말하며 무지성 합리화를 자행하는걸까 내로남불은 꽤나 추하지않나..
완전 공감해.
생각이 많으면 낳을 수 없게 된다는 방증이리라.
답답해. 배고프니까 밥먹고, 똥마려우니까 똥싸고... 남들 다 낳으니 낳고.
난 저 질문했더니, 부모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며 패륜아 취급? 하며 회피함.ㅎㅎ
참 가관이네. 내 부모한테도 저 질문 하니까 "나도 너같은 거 나올 줄 몰랐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데 낳는 게 도박아니면 뭔지, 그래서 도박행위를 자처한 사람이 억울할 권한이 어디있는 지" 반박하니까 "그러게. 낳지말걸" 이러더라고ㅋㅋ.... 애초에 나도 이런 부모 밑에 낳음당한다고 한 적 없다 하니까 대답을 못하던데 참 웃긴듯..
우린 팩트를 차분하게 질문했을 뿐인데 왜 사람들은 항상 발작버튼이 눌려서는 패륜타령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지 이해가 안되지만.. 확실한 건 이 세상에 동의 하나 없이 필멸자의 인생을 삶당하도록 던져넣는 낳음가해만큼 패륜스러운 짓이 있을까 궁금하다.. 출산범들이야말로 끔찍한 패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이지 않나...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