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혼을 안 믿고 환생도 안 믿어서 죽으면 끝이라고 믿음.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아서 비존재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반출생주의자이고 비존재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삶도 싫지만 죽음이 두렵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미지니까 두렵지. 내가 영원히 없다는게 뭔데... 깨달을 '나'가 없으니까 내가 죽었을 때 내가 죽은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모르는게 도대체 뭔데...

죽음이 이해가 안됨...

반출생주의자이지만 죽음이 두렵고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고민조차 할 필요 없었을테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