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대한 연민이 기본이 되는거임?
아니면 수많은 고통을 회피하기 위함임

전자인 경우는 우리가 쳐먹는 고기와 낭비하는 환경자원에도 죄책감과 연민을 느껴야하니 죽음주의랑도 연결되는 주장일테고 낳아진 이후로는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는 주장보면 이기적인 해석이라

또 개인적으로 인간은 이 세계에 태어난 이상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한정된 능력으로 자기 감정과 안위를 최우선으로 신경쓸 수 밖에 없어서 이기적일수밖에 없는데 연민때문에 그래야한다는건 살아가야만하는 입장에서는 논리적오류같음

결국 인간이 이기적이게 태어난대로 끝없이 그렇게 살것이냐 아니면 미래에 유토피아같은 모두가 평등히 이타적으로 본성개벽을 할것이냐로 가는데 후자로가면 인간이 아니게되고 로봇결합형으로 본능의 이기심을 제어하는쪽일거고

결국 나의 입장에서 고통을 회피하기 위함이 반출생주의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말이된다고 보는데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본인이 잘나거나 부모가 잘나면 고통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즐거움과 행복을 줄다리기하면서 나름의 의미있는 삶이 된다고보는데 결국 이것은 자원의 문제와 현체제, 기술발전이 해결해줄수도 아닐수도 있고 못난부모들이 자각해서 번식절제하고 잘난상위층들만 소수출산하면서 우생학적으로 발전시킨다면 나쁘지않다고봄

결과적으로 반출생주의를 제창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 불만족스럽거나 회의적인 부정적인 경험을 성장기에 다수해서 심신에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사료됨

이것은 관점의 차이이고 나는 우생학이 반출생주의보다 이미태어난입장에서 답을 찾기에 수월하다는 생각이고 현재세태의 양상대로 그렇게 해보고나서도 반출생이 필요하다면 어쩔수없지만

옳냐 틀리냐가 아닌 보다 인간에게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측면으로 보면 자의적 우생학이 더 선별적 출산과 비출산으로 유도하는데 있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든다. 한국 출산률도 자연스레 이러한 방향으로 접어드는것 같고 결국 자의적 우생학이 이루어지고나서 미래세대에도 답이 안나오면 완전한 반출생 수치나 기타 외부상황으로 인류종말이 올수도 있겠고

이모든건 엘리트집단에서 어떻게 체제를 형성하고 시스템을 작동시킬지도 큰영향이 끼치겠고 무튼 가장 중요한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겉포장해도 이기심이 가장 1원칙이되는걸 고칠수가 없기에 무분별한 출산도 이루어졌다고 본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