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데.
넌 왜 그 모양이니.
어쩔 수 없다.
너가 이해해야지 어떡하니.
난 모르겠다 너가 알아서 해라.
내가 참 많이 부끄러운 자식인가보다.
그러니 인적없는 산속에 있는 공장에 떠넘기듯이 넣고 한 말이겠지.
너 같은 자식 낳고 미역국 먹은 자신이 후회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란 자식이
자랑할 것 없이 뭐 하나 이룬 게 없는 한심한 모습이 창피하고 부끄럽겠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삶은 고통과 불행으로 가득하겠지만
마지막 만큼은 평온하길
새로운 시작같은건 없길
오늘 밤 눈 감으면 다신 뜨지 않기를
님 잘못없어요 행복하시길
옆에 있음 안아주고싶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