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반출생주의에 공감하는데
우리가 동물이면 이런 생각 안하구
본능이 시키는대로 살거잖아


다큐같은거보면 동물들은 번식하고 그중에 10퍼센트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죽고 또 살아남은 애들은 또 번식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번식하고
일개미들은 평생 일만하다 죽고

근데 인간은 뇌가 너무 발달되서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자식의 미래도 걱정하고 나처럼 노동만하다 죽게하기 싫고
그래서 애를 안낳게 되자나

차라리 동물처럼 아무 생각없이 태어나면 좋을텐데
대가리꽃밭으로 살고 내 자식도 그렇게 태어나면 좋을듯
그럼 고통도 안받고 그런가보다 하고 살텐데
생각을 할수있다는건 괴로운거가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