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사이비 종교와 약팔이들이 그러하며, 그 외에도 어떤 성적 이득이나 정신적 이득(본인의 지배욕을 채우기 위해 직장인 여성 상담자들을 권총 자살하게 유도한 미국 정신의 사례)을 취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는 악인들이 있다.

심신이 괴롭고 외로울 때, 공감해주는 것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 만나고 싶고 의존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악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삶이 힘겹고 우울한 사람이 곧잘 등장하는 곳마다 낚싯바늘을 드리우고 먹잇감을 노리는데, 특히 어리거나 여자일 경우 노려지기 쉽다.

슬픔에 공감한다며 연락하자고 접근하려는 자에게 함부로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직접 만나지 말라. 아무리 본인이 고독감에 몸서리치더라도, 비관적으로 경계하는 것이, 악마가 활개치는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더 큰 상처를 피하는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