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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임신한 부부를 비난하는 것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라고 하던데

임신한 부부를 비난하면(비도덕적인 측면을 가지지만) 낙태를 해서 더 많은 고통을 얻기 전에 죽을 수 있고(물론 이 걍우도 마찬가지로 임신 된 생명체의 선택권이 없는 죽음으로 비도덕적임)

자녀계획을 가진 부부가(혹은 연인 등이) 비난 당하는 광경을 보면서 자녀 계획을 포기할 수도 있음. 그 부부들은 괴롭겠지만, 그 보다 더욱 커다란 고통의 탄생을 막을 순 있음(한 쌍의 일시적인 정신적 고통 vs 한 생명의 평생에 걸친 신체적, 정신적 고통)

실제로 한국에선 "월 200충 따리가 애를 낳으려고 함? 미쳤음?"과 같은 사상이 만연해서, 저소득자의 자기성찰과 주변인들의 눈치로 출산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중임




다른 이야기지만 본능적인 혐오 반응으로 전염병 혹은 특정 질환을 피해가기도 함(전염성 있는 피부 발진을 본다던다, 비위생적인 물체나 바퀴벌레를 보면 본능적인 혐오감을 느끼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