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해악이지만

내가 태어난 년도를 포함해서 + - 몇 년씩을 해 봐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존나게 낳아댔던 야만의 시대이자 시기였다.

부모가 낳으라 해 대고 손주를 요구 강요해서, 결혼 안(못)하고 애 안(못) 낳으면 도태된 패배자 같아서, 남들 다 결혼하고 애 낳으니까 기타 등등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들로..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그냥 무지성으로 쳐 낳아댄거다 근데 그래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더 체념과 받아들임 납득이 가능해진다. 포기에 가까운.

반면 지금 애를 낳는다?

출산율 좆박는 중인거 모르는 사람 없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갈수록 씹창나고만 있는데

이런 시대에 낳음당한게 더 어처구니가 없는거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무지에의 호소라도 가능했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