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카나이 가는 기차에서 보인 산인데 아마 리시리산
일본최북단 왓카나이역
철도 끊겨있음
러시아어 써져있어서 신기했다
버스타고 소야미사키 도착
공원엔 이상한 조형물 몇개랑
대한항공 격추사건 추모비(기도의탑)이 있음
버스 도착이 2시10분 막차가 2시55분이라 40분밖에 못둘러봄
왓카나이 역 근처에 있길래 가본 신사
미쿠지가 귀엽다
역 앞에있는 방파제
버스랑 기차가 얼마 안다녀서 한번 놓치면 일정 다 망치기는 하는데
한번쯤은 가볼만한 가치는 있는듯
아사히카와 발착 기준으로 이동 9시간, 대기 2시간 넘게 함
삿포로에서 가려면 더 오래걸리고..
왓카나이는 호텔가격이 비싸거니와 소야미사키 빼고는 딱히 볼것도 없어서 자고가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함ㅋㅋ
와.. 예전에 전국일주할때 시간상 결국 포기했던 곳인데; 당시에 아사히카와 갔다가 후라노비에이까지만 찍고 빤쓰런해서 ㅠㅠ
워낙 접근성이 구린데라 하루 풀로 쓰는거 못둘러보니.. 엄청 여유 있는게 아니면 못가긴 함
옛날에 삿포로에서 심야버스타고 세벽에 도착해서 아침먹고 산책하고 점심먹고 다시 버스타고 돌아온적이... 이젠 못할듯
심야버스도 있구나 기차는 7시반에 놓치면 당일엔 못둘러봄 ㅋㅋ
여기 갈 거면 걍 비행기 타고 가는 것 추천 기왕 가는 김에 리시리랑 레분도 가면 더 좋고
이번 여행 컨셉이 기차여행이라 함 가봤음 나중에 리시리랑 레분도 가보고싶네
이 시기는 푸르구만. 겨울에 갔을때는 갑자기 눈보라쳐서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바람 오지게 불던데 겨울엔 죽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