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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인천발 티웨이 11:25-12:45

입국심사대가 딱 3개 정도고 기껏 비지트재팬 써뒀더니만 종이서식을 작성 제출하는게 더 빠르다고 안내해서 다시 써서 갖다냄

저 5개 권역중 오른쪽 연두색이랑 아래쪽 주황색은 이때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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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책자 같은거 몇개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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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바로 옆 버젯 렌터카 영업소에서 대여절차 진행하는데

날짜별 숙소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전부 다 쓰라네;;

소형이고 만으로 4일 예약하니 3만5천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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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렌터카는 해본적이 없어서(쏘카 같은 비대면 카셰어링 빼고)

한줄한줄 뚫어지게 읽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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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통행 우핸들에 적응하며 늦은 점심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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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se Soba

三瀬そ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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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세트(1,050엔) 그럭저럭

찍는 쯔유는 간 무? 와사비, 파 접시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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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를 향해 시내로 들어와 주차하고 입구의 나베시마 나오마사 동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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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서 들어가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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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립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佐賀県立佐賀城本丸歴史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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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고 대여하는 오디오 가이드 들으며 한바퀴 돌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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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으러 또 언제 올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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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소하게 구경하러 넘어간

사가신사

佐嘉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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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에비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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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옛날 노래 부르고 먹거리 장터 같은것도 열렸는데 딱히 땡기는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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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서 근처에 저녁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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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休軒 呉服元町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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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메뉴에 해당하는 식권 사서 갖다주고

찬 물은 셀프

나물 같은 밑반찬은 알아서(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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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면 익힘 정도를 알려드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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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은 대략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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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연속 면식하는데도 돈코츠 육수가 진해서인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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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한번 구경하러

イオン佐賀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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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집 짓는데 필요한 부수적인 비품들(우체통 이라든가)이 잔뜩 진열됨

마트 캐셔 알바 모집 공고문에 적힌 시급이 충격적

8백엔대라니;;

대충 맞겠지 싶어 눈대중으로 산 핸들 커버가 안맞아서 돈날림

뒷면에 대상 차종 모델명 적혀있는지도 모르고;; 사고보니 경차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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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랑 마실 거리 좀 쟁이러 들른

유메타운 사가

ゆめタウン佐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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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것저것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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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계산대가 있어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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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 숙소는

아파 호텔 사가에키-미나미구치

アパホテル〈佐賀駅南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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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촘촘한 대도시로만 여행다니다

처음으로 한적한 소도시에서 적당히 깔짝거리고 이렇게 첫날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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