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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만 예매하고 그냥 감

첫번째 갔을때 10키로씩 걸어다니면서 너무 빡세게 다 돌아버리니깐
2~3번째는 별로 갈데가 없어서 설렁설렁 수족관이나 다니다 옴
다음주에 또 가는데 이제 계획 자체가 없음
대충 구글맵 보고 마실 한번 나갔다가 바로 숙소 들어오는 식으로 있을듯


나도 1월에 찜특가로 예매할땐 몰랐지

그전에 3번이나 갈줄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