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박 6일 이었던것 ㅋㅋ..
바로 이거보고 일정 개같이 수정함
우여곡절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
가장 설레는 시간이여야 할텐데 하루 까먹은걸로 그
설레임은 반감이 되어버렸다
가볍게 기내식 싸악 조지고
아오모리 공항 도착
사과현답게 사과가 반겨주는 모습
도착하자마자 사과주스 하나 때리고
모에모에큥
교통법규를 잘 지킵시다
약 2시간정도걸려 타카야마신사이리구치
버스정류장 도착
분명 후기에는 다들 입구에서 택시불러서 갔다던데
왜 난 택시어플써도 안잡히는거지?
여튼 40분정도 걸어가기로 했음 ㅇㅇ
갑자기 숲속에서 푸더더더덕 살아있는 생명체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데 곰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진짜 바지에 오줌지릴뻔함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도착함
신사의 테미즈야는 수국으로 장식되어있었는데
매우 이뻤음
도리이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센본도리이를 전부 내다볼수있는 전망대가 나옴
진짜 이쁘더라 더 이쁘게 못찍는 내 손을 원망ㅠ
곰생각에 와들와들 떨면서 가다 본 기습숭배
버스타고 고쇼가와라에서 환승기다려면서
둘러봤는데 깡촌+오봉 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가게 연곳도 없었는데 그 한적함이 뭔가 묘하게
기분이 좋았음
오봉휴무는 생각지도 못하고 뭐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대성공함
사장님 나 여자애 딱 세명있어서 셋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영업 끝나기 전에 인사하고 나왔음
서비스로 받아먹은것들
- dc official App
이야 귀하디귀한 AOJ직항 탑승후기
글 잘봄ㅋㅋ 걸어갈때 무서웠겠당 ㄹㅇ
곰나온다는 기사만 안봤어도 걍 아무런 생각없이 갔을거같은데 그게 딱 떠올라가지곤 ㅋㅋㅋㅋ
센본도리이들은 대충 접근성 안좋은 곳에 있는게 국룰이군. 유일한 예외가 후시미 이나리인가?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나도 후시미이나리 빼곤 접근성 좋은곳 가본적 없는거같긴함 사실 렌트아니면 이렇게까지 외진곳 잘 안가는편인데 오기생겨서 가봄
저 신사 너무 이상한데 있어서 렌트카로 갔었는데 고쇼가와라에서 버스가 다니긴 하는구나
버스가 평소엔 2시간에 한대꼴로 다니는듯 정류장이랑 신사거리가 3키로정도 되는건 함정이지만ㅋㅋㅋ
와 아오모리 진짜 가고싶었는데 - dc App
나도 너무 좋았어서 단풍철이랑 겨울에 또 가보려구 이쁘더라
정말 즐거워보인다 ㅠㅠ
아오모리 정말 좋았음 진짜 가봤으면해
다음 여행지 리스트에 넣어놔야지
겨울에 폭설내리면 뚜벅이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ㅋㅋ
겨울엔 그래도 렌트보단 대중교통이 좋을거같긴해 ㅋㅋㅋㅋ 겨울이면 가볍게 아사무시온천가서 온천들어가거나 핫코다산 수빙정도 보러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