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에서 카나자와 왔는데

걍 중간에 지나가면 여기만 보러 다시오긴 좀 그래서

다시 후쿠이로 빠꾸함 어짜피 돈은 안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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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와서 버스타는곳 몰라서 찾다가 바로앞에서 놓치고

한시간 기다려서 타서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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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바로 앞에서 내려줬는데

운이좋게 바로 여기에 스탬프 있었음

박물관 구경할까 했는데

입장료가 무슨 800엔이 넘음;;; 바로 ㅈ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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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적만 있고 성은 없는데

이 날씨에 쌩으로 30분 걷다가 1시간이 되고

돌아가는 기차도 놓칠거같아서

입구 찍먹만 하고 와야지 해서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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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논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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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널목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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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못들어 음침한 길을 발견

호기심에 들어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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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가는데

사람이 다니지 않는듯한 계단들이 매력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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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작은 신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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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하나같이 크고 두껍더라

성 갈 생각은 안하고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자연경치 만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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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기차시간은 다되가고

그렇게 왔던길을 되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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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죠다니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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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골역인가 싶더라..


그렇게 성도 못보고 되돌아옴


카나자와 ㅡ 후쿠이 (호쿠리쿠3현 2데이 패스 사용중)

입성료 없음

후쿠이역 ㅡ 이치죠다니 왕복 940엔

누적 이동 비용 46705엔

누적 입성료 209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