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200명성 도전기
· 200명성 도전기 ㅡ 12번째 35. 카나자와성 + 겐로쿠엔 · 200명성 도전기 ㅡ 11번째 138. 오노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0번째 137. 후쿠이성
· 200명성 도전기 ㅡ 9번째 73. 오다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8번째 73. 히로시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7번째 74. 이와쿠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6번째 38. 이와무라성
· 200명성 도전기 ㅡ 5번째 142. 나에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4번째 43. 이누야마 성
· 200명성 도전기 ㅡ 3번째 149. 코마키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번째 39. 기후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번째 144. 오가키성
후쿠이에서 카나자와 왔는데
걍 중간에 지나가면 여기만 보러 다시오긴 좀 그래서
다시 후쿠이로 빠꾸함 어짜피 돈은 안드니깐..
후쿠이 와서 버스타는곳 몰라서 찾다가 바로앞에서 놓치고
한시간 기다려서 타서 도착함
박물관 바로 앞에서 내려줬는데
운이좋게 바로 여기에 스탬프 있었음
박물관 구경할까 했는데
입장료가 무슨 800엔이 넘음;;; 바로 ㅈㅈ침
여기도 유적만 있고 성은 없는데
이 날씨에 쌩으로 30분 걷다가 1시간이 되고
돌아가는 기차도 놓칠거같아서
입구 찍먹만 하고 와야지 해서 걸었음
가도 가도 논이 나오고
철도 건널목도 지나고
길을 잘못들어 음침한 길을 발견
호기심에 들어가봤음
계속 올라가는데
사람이 다니지 않는듯한 계단들이 매력적이였음
도착하니 작은 신사 하나
나무들이 하나같이 크고 두껍더라
성 갈 생각은 안하고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자연경치 만끽했음
어느덧 기차시간은 다되가고
그렇게 왔던길을 되돌아오고
이치죠다니역에 도착
이게 시골역인가 싶더라..
그렇게 성도 못보고 되돌아옴
카나자와 ㅡ 후쿠이 (호쿠리쿠3현 2데이 패스 사용중)
입성료 없음
후쿠이역 ㅡ 이치죠다니 왕복 940엔
누적 이동 비용 46705엔
누적 입성료 2090엔
일본 산은 도저히 혼자 못가겠던데 잘 다니시네
아무생각없이 다니는듯ㅋㅋ 특히 더워서 딴 생각이 안남
숨겨진 작은 신사 뭔가 느낌있는걸 길은 곰 튀어나올거같이 생겼는데 ㅋㅋㅋㅋㅋ
ㄹㅇ 뭔가 하나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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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대충 찍어도 잘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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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란 단어와 시골 조합이 너무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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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잔하게 즐기고프다고~
곰방와하기 딱 좋아 보여용
도망칠곳도 없어서 만났으면 ㅋㅋㅋㅋ
혼자서 저런데 가면 개 무섭던데 - dc App
숲 자체가 밝아서 괜찮았는듯.. 나도 은근 쫄보라 무서우면 못감
그 박물관에서 자전거도 빌려주는데.. 그리고 전시물도 볼 만함 상설전시만 봤는데 발굴현장 그대로 보존해놓은거랑 일부건축물 1:1 스케일 복원 등
다만 그 위 산성은 도저히 못올라가겠더라 다음 기회에 가력ᆢ
렌탈도 해주는구나.. 그건 몰랐네.. 입장료 겁나 비싼거에 다른것이 눈에 안들어온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