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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은 하코다테로 넘어가는날
숙소로 가는길마다 지나쳐서 이제는 정들어버린 홋카이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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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역 앞쪽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ㄱㄱ
참고로 버스는 6시간즘 걸렷나..? 그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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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비온다 이기 ㅋㅋ
아잇ㅂ 1월초 홋카이도에서 뭔 비가 왓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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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접이우산 하나 사서 이동
근디 비오면서 눈온게 녹았다얼어서 걍 길 자체가 거대한 스케이트장임 ㅋㅋㅋ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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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의 첫코스 고료가쿠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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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기 전에 앞에 있는 하코다테 명물 럭키삐에로 입갤해서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랫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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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랑 징기스칸 버거 시킴
치킨버거는 살짝 눅눅하고 질긴 간장싸이버거? 느낌이었는데 징기스칸 버거가 개 맛도리
다만 양냄새는 쌘편이라서 양 좋아하고 냄새 신경 안쓰면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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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료가쿠 타워 입장해서 보는 고료가쿠
상당히 예쁘다
물론 비오고 스케이트급 길거리에 짐들고 돌아댕길 자신은 없어서 여기서 보기만 하고 걸어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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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도시전망도 흝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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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트램을 타고 숙소로 이동해서 체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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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있던 지역교류 마을 조성센터 머시기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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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풀어놓고 바로 하치만자카 올라가보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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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고베의 이진칸이랑 닮은거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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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중궈런들이 저 길 한가운데서 돌아가면서 사진찍고 단체사진찍고 난리염병브루스를 추더라 ㅇㅇ...
가끔 차와서 빵거리면 비켯다가 다시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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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뷰는 예쁘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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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고 하코다테산 위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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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ㅈㄴ 꾸리꾸리하지만 지형도 그렇고 예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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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형)이 되어버렷다
ㅋㅋ ㅅㅂ 내 뷰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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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리다보니 안개는 걷혀서 야경사진은 건짐 요캇타!


여담으로 이때 짱개새끼들 종합세트 ㅈㄴ 당해서 기분은 굉장히 Bad
+ 감기까지 옮음 개씨발짱궈련들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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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진찍고 줄서서 내려온후 다시 숙소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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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지고 가로등만 켜진 거리가 꽤나 운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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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숙소 리셉션이랑 수다나 좀 떨다가 밥집 추천받아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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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있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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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렌카 창고 쪽 앞쪽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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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라멘집이 나온다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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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충 창고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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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있던 럭키삐에로에서 징키스칸 하나랑 북해도 우유 사서 들어와서 먹고 이날도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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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버거 맛도리니까 두번세번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