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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버스 정류장에서 이런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KIRIN이라는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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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엔에 각종 채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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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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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니 당연하게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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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청포도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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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당근, 무 같은 자주 먹는 흔한 채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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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먹질 않아 이름 모르는 채소들까지 많은 채소들이 있다.

볶고, 무치고, 쪄서 만든 다양한 채소들이 하나같이 식감이 살아있고 넘 맛있어서 놀랐다.

야채가 이렇게 맛있었나? 신선한 경험이었다. 교토의 오하라 지역을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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