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에서 버스타고 모리오카로 이동
아마 내 기억상 특이하게 ic찍고 이동가능했던거로
가는동안 날이 맑아지면서 보이는 풍경이 제법 보기 좋다
이후 모리오카역 드랍
역 앞에서 바로 보이는 풍경
보자마자 육성으로 감탄사나옴
이후 밥먹으러 이동
첫번째 메ㅡ뉴는 모리오카 냉면을 먹어보러 발상지라는 "쇼쿠도엔" 으로 이동
걍 김치국물에 냉면대신 쫄면 넣은 맛이다
그마저도 좀 불어있어서 엄......
냉면은 역시 한국이다
이후 숙소 체크인하러 이동하는길에 보인 이와테현청
대곡상평군의 고향현답게 mvp랑 5050을 축하하는 플랜카드를 현청에다 걸어놨다
굉장하다 오타니
모리오카 성터 앞에 있는 사쿠라야마 신사
그냥저냥 자그마한 동네 신사다
머선 나무였는지는 기억안나는디 바위에 뿌리내린게 인상적이다
이와테 공회당
나카츠 강을 건너
도쿄역을 만들었다는 다츠노 긴고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이와테 은행 건물
내부는 무료랑 유료 전시구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무료로도 충분할거 같았다
겐지 청춘관,
난 별 흥미 없어서 대충 흝어만 봤는데
미야자와 겐지 좋아하는 사람이면 의미있지 않을까
아직 낮이지만 달이 선명하길래 한컷
이후 쭉 걸어서
모리오카 하치만구 도착
안쪽에는 포장마차가 좀 있었다
대충 둘러보고 다시 복귀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모리오카 쟈쟈멘 먹어보러 출동
맛은 칼국수면에 생춘장? 된장? 비벼먹는 맛
여담으로 계란 하나 탁 올려주길래 넣어먹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까넣으니까 아주머니 엣??? 그거 계란탕 용인데스웅??? 해서 엣??? 까버린거 그냥 먹음 ㄱㅊ ㅈㅅㅋㅋ;;하고 먹음...
쟈쟈멘 다먹으면 거따가 계란탕 만들어준다고 하니까 일붕이들은 나같은 실수 하지 말자...
이후로 가볍게 한잔 하려고 대충 야끼토리집 찾아서 들어옴
꼬치는 한개단위부터 주문가능
여기서 먹어본 쯔꾸네가 내가 먹어본 쯔꾸네중 일본 베스트집임
메뉴 머가 자신작이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누님이 쯔꾸네 반드시 꼭 절대로 먹으라고 해서 시켜봤는데 극락 ㅇㅇㅇ
쯔꾸네 하나만으로 갈 가치가 충분한 집이다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00926
모리오카의 냉면은 봐도봐도 뭔가뭔가네
ㄹㅇ '엄' 그자체임
짜장에 계란은 붓싼사람임
마 스까무봐라 지긴다아이가
모리오카는 저 설산 뷰가 사기임
이걸 패스를 안끊고 현찰박치기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