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일기예보를 통해 짐작은 했지만 좆됐다는걸 알았다.
(이날이 2월초 홋카이도 동부 전반적인 대 폭설+오비히로에 하루동안 1m넘게내린, 바로 그날이었음)
거기에 유빙도 없어서 투어도 다른거로 대체된상황

이 날은 사실 한게 없어서 5일차랑 합칠까 했는데, 5일차의 사진들을 올리려면... 이걸 짧게 따로쓰는게 낫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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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버스 다 끊어져가는 와중에 그나마 메만베츠 에어포트 라이너+샤리~우토로왕복 버스는 살아있었음
센모본선이 터져서, 시레토코 들어가는 인원이 전부 버스로 몰림. 50명이상 탑승
1650엔
아 저 50명중 40명이상이 중국/대만인일듯
구와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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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운전 어캐함?
하여튼, 버스는 저런길을 달려서, 우토로 버스터미널에 도착함.
이 때, 예약해둔 투어가 취소되었다는 전화를 받음.

원래 Shinra에서 유빙워크 투어 신청
->유빙이 없어서, 대체 투어로 변경. 후레페폭포 트래킹이었나...
->저날씨에 뭘 할 수가 없어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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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묵은 시레토코 다이이치 호텔에 송영버스 보내달라고 전화하고 무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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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숙소에 복귀함. 이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숙소 안에만 있었음.
위에 시리즈 목록에도 넣어놨지만, 이날 일정은 사실상 숙소 후기글에 들어가있음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29763


다음날 투어+오후에 샤리 경유 구시로 이동 일정인데, 센모본선 열차들 중단 소식을 듣고 근심걱정에 빠짐. 어떻게해야하나... 애초에 놓친 투어버스를 탈 수 있다면 고민조차 안했을텐데
하지만 구시로행 막차가 운휴안내에 없는걸 보고, 친구가 희망을 봤음
다행히 그걸 타긴 탔는데...
이건 다음 글에서 쓰겠습니다.

4일차 요약: 샤리->우토로 이동. 이후 폭설로 숙소에 갇힘
유빙 그딴거없음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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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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