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중심이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다


뭔 얘기냐고 하면 이게 여행간 나라에 자신을 맞출 생각을 안하고 본인 나라에서 하던 방식대로 그냥 행동함



음식점으로 예를들면 음식점 주인이 나이가 있어서 영어를 모르면 보통 번역기를 쓰던가 어떻게든 몸짓발짓으로 설명한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영어로 그냥 쉽게 얘기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영어로 계속 쳐말함 그리고 말 안통하면 답답한다는듯이 손으로 어이없다는 제스쳐 취하고 빡쳐서 나감


내가 이걸 교토랑 오사카 도쿄에서 관광 갈때마다 한번씩 봤다 하나같이 40~50대 백인들임


스시집에서도 지가 알러지가 있고 알아서 조심을 해야하는 사람이면 미리 나는 뭐가 알러지가 있고 뭐를 먹을수 있습니다를 핸드폰으로 적어놓은걸 보여주던가 하잖아?


그냥 막무가내로 영어로 계속 설명하고 있음 난 여행객이고 글로벌 언어는 영어니깐 니들이 영어를 써야한다 이런식으로



보다가 내가 다 갑갑해서 주문 대신 도와주면서 왜 번역기 안쓰냐고 물어보니깐 도와준건 고마웠는지 다음부턴 번역기 써야겠네요 ㅎㅎ 이러는데


태도보면 그냥 다음에도 그냥 번역기 안쓰고 저런식으로 갑갑해도 영어 고집할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