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에서 처음 캡슐같은곳에서 잔곳은 나고야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 니시아사히 였어
근데 여기가 가장 좋았어서 떡밥타고 한번 글 싸볼게
사진 남긴걸 찾을 수 없어서 사진은 퍼왔다
1층은 카페랑 음식점을 하고있고 가게 뒷편에는 작은 정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원 사진은 찾을 수가 없더라
숙소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2층에 위치하는데 방 구성은 캡슐 4개, 6개 그리고 가족용 다다미방까지 3개야
굉장히 작은 게스트 하우스라서 친구랑 5명 갔더니 우리만으로 당일 숙박인원의 반절을 넘겼었어
캡슐은 사람 많으면 많을수록 어수선하고 시끄럽기 때문에 소규모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소규모면 돈을 못벌기 때문에 다른 일을 같이 하지 않는 이상 운영하기 어려워서 찾기가 많이 힘들더라고
구조는 대충 이런 느낌이었었고 샤워실이랑 자는방 사이에 복도를 배치해서 야밤에 샤워해도 소리가 상대적으로 덜 들렸던거 같아
오사카에서 잤던 캡슐호탤은 야밤에 샤워하면 샤워실 반대편 끝에서도 들려서 개빡쳤던거 생각해보면 이건 확실히 장점이야
요즘 캡슐은 방안에 tv같이 잡다한거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여긴 원목에 전구도 저런거 가져다 둬서 뭔가 따뜻한 느낌을 줬어
다만 남성방 여성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혼성으로 되어있다는게 여성분들 에게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거 같은데
4명이서 가면 방하나 점령 쌉가능하니깐 4명이서 가라
다다미방은 내가 갔었을때 이방쓰던 가족이 좀 빨리 퇴실하길래
쏙 들어가서 갑옷 앞에서 인증사진 찍었었다
근데 방 크기는 기억 안나레후
거실 위는 바로 지붕인데 유리창으로 뚫어둬서 비오는걸 볼 수 있어
1층에서 식당은 운영한다고 조식을 따로 제공해주지는 않았고
싼 가격에 주먹밥을 살 수 있게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식당에서 뭐 먹은게 없어서 맛을 몰?루
위치는 나고야 역에서 가까운건 아닌데 못걸어갈 정도는 아니었어
내가 캡슐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여기가 지금까지 가본 켑슐형 침대가 있는 숙소중에서는 가장 좋았었다
아담해서 괜찮아보인다ㅎㅎ 마침 나고야에 있는데 나중에 한번 가볼까..ㅋㅋ
자세한 리뷰 ㄱㅅ 진짜 괜찮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