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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사온천에 가기위해선 일단은 구라요시역에 와야하는데 난 좀 일찍와서 유라의 코난마을 구라요시지역까지 돌아본뒤 송영버스시간에 맞춰왔음

이잔로 이와사키에서는 특급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송영버스를 보내주는데 다른료칸은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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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버스타고 도착한 이잔로 이와사키

솔직히 유명하다고 해도 그냥 작은 온천마을의 작은 온천호텔쯤 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컸음

미사사온천은 라돈온천으로도 유명하고 특히 이잔로 이와사키는 다이쇼 9년에 개업해 황실가족과 여러문호들이 다녀가기로 유명하다더라

예전에는 한국어르신들한테도 라돈온천특성상 패키지로 꽤 왔었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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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포함 15000엔이 안되는금액으로 예약했는데 방 컨디션은 상당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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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먹을거리 돗토리현 명물인 배 케이크와 게 센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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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온천호텔에 가도 있는 기념품판매까지 딸린 매점

게 관련 상품이 있는데 역시 가격대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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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라운지쪽에서 본 정원의 뷰

따듯한 계절에 오면 더 이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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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미포함이라 밥먹으러 나갈때 쓰라고 식당맵도 챙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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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온천

탕은 매일 위치가 바뀌어 보이는 뷰가 달라진다

탕규모도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저 메인탕이 보이는 2층탕같은것들이 있어서 꽤 크다

다만 환기가 환기가 중요한 라돈온천 특성탓인지 대욕장부터 천장에 환기가 잘되게끔 되어있어 상당히 춥다고 느껴질수도 있을거같음 난 추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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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호텔내에서 아침시장이라고 특산품을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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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도 정갈한 료칸조식 스타일로 나오는데 썩 괜찮았음

보통 요나고를 가면 가이케온천을 많이 알아볼거 같은데 구라요시 유라지역 혹은 미토쿠산의 나게이레도랑 묶어서 미사사온천을 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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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시골 온천답지 않게 음식점도 꽤 열려있어서 식사 선택 안하고 와도 먹을게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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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강변을 다리에서 보고있으면 이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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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쪽을 지나다니다 보면 저 라이트 근처에 빛나는 곳이 있는데 24시 무료개방 노천탕에서 탕을 즐기시는분들이 그냥 다 보이기도 해서 신기한 그런 온천임 ㅋㅋㅋㅋ

요나고에서 뭐할지 어디갈지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가 보고있다면 이곳에 가보라고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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