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체불명의 장염이 터져서 계속 설사하면서 여행하니깐 식사도 자유롭지 못하고 신체적으로 너무너무 고되는데 그나마 먹는 일식도 죄다 간장간장하니깐 한식이 ㄹㅇ땡기던 거임... 그래서 파라타 기내 라면이 진짜 오지게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것마저도 상황이 안 따라줘서 눈물 주르륵 흘리고 본가 들려서야 엄마한테 스팸 굽고 콩나물국에 김치 넣어달라고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