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에서 초밥 맛있게 먹고 히로시마로 이동함. 숙소에 짐 맡겨놓고 평화기념공원 쪽으로 출발
이동하다보니 배고파져서 히로시마에서 좀 유명하다는 오코노미야키집 들어감. 줄이 꽤 있어서 2~30분 기다렸나? 좀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기다린거에 비해 맛은 솔직히 그럭저럭? 그래도 굴 들어간거로 시켜서 그런지 나름 맛은 있었음.
여기 앞에서 참배하는 사람들 많더라
이런 구조물들 막상 직접 보니까 나도 모르게 숙연해진다고 해야되나 그런 기분 들더라
평화기념공원이랑 원폭돔 한바퀴 돌고 히로시마 성으로 이동했음
사람 별로 없는 타이밍이길래 찍으려했는데 딱 한명만 다리에서 비킬 생각을 안하길래 걍 찍고 갤럭시 ai로 그 사람만 지웠음 ㅋㅋ 요즘 ai성능 개좋노
늦은 오후에 가서 그런가 사진 이쁘게 잘나온듯
숙소 돌아오는 길에 이뻐서 찍은 컷들. 노면전차짤은 지금도 내 폰 배경화면임. 이 날은 좀 피곤했어서 숙소 밑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와서 해결함. 편의점 내려가는 길에 같은 숙소 쓰는 호주 친구들이랑 얘기 좀 했는데 내가 내일 이쓰쿠시마 간다고 하니까 자기네들은 오늘 갔다왔다고 진짜 이쁘다고 후회안할거라고 막 극찬하길래 더 기대됐었음 ㅋㅋㅋㅋ 근데 얘네들 무슨 모델하는 애들인줄;; 죄다 잘생기고 키커서 좀 위축됐었음.
그렇게 푹 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이쓰쿠시마로 출발함. 간조 만조 둘다 보려고 일부러 일찍 갔음.
찍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일본은 참 골목길이 이쁜거 같음.
도착하니까 썰물 타이밍이라 내려가서도 찍었는데 결국 위에서 찍은게 제일 이쁘더라 ㅋㅋ 위에서 한 4팀 정도 사진 찍어달라해서 사진도 찍어드림.
이쓰쿠시마 신사도 한번 둘러보고 다이쇼인으로 이동함
올라오는 길에 계단 많아서 죽는줄 그래도 올라오니까 이뻐서 만족쓰
다시 토리이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사슴들 정모현장 발견함. 만조때까지 한시간 조금 넘게 남아서 점심을 먹기로 함
아나고메시랑 굴튀김 먹었는데 개맛있더라 아나고도 개부드럽고 굴튀김이 진짜 개맛도리였음
확실히 물찬 상태에서 보니까 토리이도 신사도 더 이쁘더라
숙소로 돌아오는 전차 안에서 한컷. 이 날도 피곤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녁때움.
고베로 떠나기 전에 히로시마에서 치킨까스 유명한 집 가서 점심 먹음 맛도 맛인데 양이 진짜 미쳤음 배터지는줄 알았다.
히로시마에서도 즐겁게 즐기고 다음은 고베로 떠났으니 다음 편도 많관부
멋지다 날씨도좋고 시간도도 좋아소 사진 잘 나왐ㅅ넝
이번 여행때 진짜 다행히 날씨 억까를 크게 안당해서 좋았음
카메라 뭐씀?
갤럭시 s23+ (갤풍당당)
@물챙이 느낌 좋다
@쪼꼬야 좋은 컷들만 골라서 후보정 조금 넣어서 그런듯 땡큐땡큐
잘봣다!
일ㅃㅗㅇ병신새끼 임진왜란 옹호하는꼴봐라ㅉㅉ - dc App
히로시마도 나중에 가봐야지
되게 좋더라 도시가 전체적으로 경사가 거의 없어서 걸어다니기 편함